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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최고 경영자 스티브발머 트위터 인수 강한 의지 표명 (원문/번역)

T.B 2010. 3. 5. 10:56


원문출처 http://www.computing.co.uk/v3/news/2258895/microsoft-twitter-ballmer


기사원문

Microsoft could still buy Twitter, says Ballmer

Microsoft chief executive Steve Ballmer spoke yesterday about the importance of Twitter remaining an independent company, although he was careful to not rule out an acquisition.

Ballmer was discussing the micro-blogging site and his hopes for Bing in its rivalry with Google at the Search Marketing Expo West event in California.

He said that it is important for Microsoft to maintain a "great relationship and partnership" with Twitter, but was slightly more vague about buying the company outright.

"Whether we need to own the company or not I think is far less clear. In some senses, as an independent, Twitter has a lot of value and a lot of credibility with its user community," he said.

"Would they have that same credibility with the user community if they were captive? Not clear. And they want to be an independent company, which means we want to have a great partnership with them, and do a good job."

Ballmer admitted to having an anonymous Twitter account that he uses to keep track of basketball scores.

The Microsoft boss also discussed the competition between Bing and Google in enterprise search, saying that his vision is for Microsoft to lead the market with Yahoo, although he acknowledged that this could take a while.

"I don't think most people do things with the goal of being second. And yet, I think a fair degree of realism is required about the current state of affairs. Even when you pool the volumes from us and Yahoo, we've got a lot of work to do, and it's a really competitive market," he said.

"I think one of the things that everybody in the room probably should find great is that the level of competition in search has certainly ramped up over the course of the last couple of years. And in the long run that's going to be great for advertisers, for publishers, and for the searchers themselves."


관전포인트

1. MS의 트위터 가치 인정

2. 타도 Google을 표방한 MS와 Yahoo의 파트너쉽, 이미 Twitter와 Yahoo는 2010년 2월 24일 제휴를 맺었으며 이는 Google과 MS와 체결한 검색 파트너 쉽보다 좀 더 포괄적이다.

3. Twitter와 MS Bing, Google, Yahoo의 파트너쉽이 가져오는 결과 - 이번 제휴 통해서 가장 먼저 실현되는 서비스는 각 검색에 실시간 트위터 검색결과를 포함하는 것 (Mashable)


원문번역

MS 최고경영자인 스티브 발머는 트위터가 비록 판권에 관한 룰(수익구조)이 없다 할지라도, 트위터 인수에 관한 사항이 여전이 중요하다고 발표했다.

발머는 캘리포니아에 있는 Search Marketing 엑스포에서 마이크로블로깅 사이트와 그의 희망인 Bing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2009년 6월 1일 서비스를 시작한 검색 서비스)에 관해서 논의 중이다.

그는 트위터와 MS의 지속적인 “거대한 협력관계”를 지속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으나, 즉각적으로 회사를 인수하는 것에는 애매한 부분이 있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발머는, MS가 트위터를 인수하는 것이 필요하나 시기상조라 생각되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트위터 자체의 회사가치 및 많은 트위터 유저들과 유명인사간의 소통역할을 담당하는 것을 인정한다 말했다.

“만약 트위터가 MS에 인수된다면 (현)user community에서와 같은 신뢰도를 갖을 수 있을 것인가? 확실치 않다. 그리고 트위터는 MS와 제휴를 맺는 독립된 회사로 남기를 원하고 있다.”

발머는 그가 농구점수에 관한 스코어를 기록하는 익명의 트위터 계정을 가지고 있다고 공언했다.

MS 대표(발머)는 Bing과 Google의 검색시장 또한 논의했다. 발머가 말하기를, 비록 시간이 걸릴 수 있다 할지라도 MS에 대한 그의 비전은 Yahoo와 함께 하는 마케팅을 따르는 것이라 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2위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직은 (MS가 1위는)아니며, 현재 (검색시장)상황에서 현실적으로 (MS Bing이 1위가 되기 위한)공정한 단계가 필요하다 말했다. 그는 심지어 MS와 야후와의 연합체제에 관해서도, 많은 작업이 필요하다 하였으며 Yahoo와 MS의 연합은 (독점이 아닌)진정한 마켓시장의 경쟁이라 말했다.

발머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가 될 수 있는, 검색 시장 경쟁 수준이 지난 몇 년간의 과정을 넘어 현저히 증가할 것을 발견해야 한다 했으며, 장기적으로는 광고주와, 출판업자와, 검색자를 위한 경영을 할 것이라는 의지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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