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25일 샤오미 미 패드2와 함께 출시된 홍미노트3(Redmi Note 3)는 화웨이 아너 5X(Honor 5X)에 이은 가성비폰으로 평가되고, 한국에서도 다이소를 통해 129,000원에 판매된 적이 있다. 구글 부사장 출신이자 샤오미 부사장으로 스카웃 된 휴고 바라가 직접 홍미노트3의 디스플레이 내구도 테스트를 유투브를 통해 선보였다. Vicker’s Hardness Test 로 진행된 이 테스트에서 홍미노트3의 DPH 점수는 649-670 kgf/sq.mm 을 기록했다. 두번째 테스트에서는 샤오미의 '35만원짜리 나인봇' 에 올라타서 바퀴로 디스플레이를 여러번 왔다갔다 하면서 밝고 넘어간다. 이후 성인 가슴 명치 부근에서 덤밸을 떨구는 모습을 보였고, 스크래치 하나 없이 정상적으로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