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 전 나이키를 신었는지 아디다스를 신었는지 생생하게 기억이 난다며 기자회견을 예고했던 생떼탕 집 사장 아들 A씨가(당시 중3 또는 고1로 추정) 기자회견을 취소했습니다. A씨는 한 매체의 '단독보도'로 "(16년 전 오 후보가 결재한)신용카드 단말기를 업체로 가져가 내역까지 모두 받아오겠다."고 주장하였으나 'CCTV도 없고' 신분 노출과 해코지가 두려워 취소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 '러시아 인형'이 왠 말이냐? TBS 김어준의 '뉴스공작'은 조민 봤다던 매점주인, 추미애 아들과 함께 복무한 카투사에 이어 또 사고를 친 것이 확인된 셈입니다. 양심이 없어도 정도껏 없어야지 ① 니 딸 또는 마누라면 ② 가만있겠냐? 시장은 '성추행 해', 시장 비서실 직원(41)은 '성폭행 해', 대체 여직원을 뭘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