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Immersion으로 부터 포스 터치(감압감지기술)와 3D터치 피드백 특허 침해로 피소됐다. Immersion은 아이폰6S, 아이폰6S플러스, 아이패드 프로에 탑재된 애플의 3D터치가 자사의 포스 터치 및 피드백에 관한 특허를 침해했다며 미국 델라웨어 법원에 소장을 접수했다. Immersion CEO Victor Viegas는 "애플의 3D터치가 우리 회사의 디스플레이 터치와 피드백 기술을 침해했다." 면서 자사 Shared Feedback 기술과 동일하다고 주장했다. Shared Feedback은 감압감지센서와 관련된 기술이 아닌 '누르는 정도에 따라서 팝업되는 빠른 실행(Quick Action)과 미리보기(Peek and Pop)' 과 유사한 기술이다. 두번째로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하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