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서 룩앳미(Look At Me)라 불리는 자폐증을 앓는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상호 의사 소통' 앱을 개발했다. 이 앱은 자폐증 환자의 증상 중 '눈을 마주치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한 것으로 안면 표현(표정 짓기)과 감정 표현(행동)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삼성은 자폐증으로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룩앳미가 미리 설치된 갤럭시탭S 200대를 기부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첫번째로 '캐나다'에서 진행될 것이고, 만약 삼성의 무료 테블렛을 원한다면 룩앳미 프로젝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지원할 수 있다. 삼성은 룩앳미가 아이들, 파트너 그리고 보호자간에 의미있는 연결을 위해서 디자인됐다고 말한다. 이 앱은 삼성의 글로벌 "런칭 피플" 캠페인의 연속이다. 런칭 피플 캠페인은, 삼성의 테크놀로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