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팟터치 1세대 부터 모든 iOS기기를 탈옥해왔지만, 필요한 어플은 반드시 유료 구매를 합니다. 탈옥의 목적은 돈주고 구매한 기기의 기기자율권을 획득하여 보다 더 자유롭게 사용하고자함 이지, 남의 지적재산권을 도둑질하는 범죄자가 되기 위함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제까지 어플 구매로만 쓴 돈만 500$가 넘습니다. 그런데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구매를 하면 무료로 풀립니다. 이럴때는 사람인지라 살짝 짜증나기도 하네요.^^* (최근에는 DiscovrApp과 XSysinfo가 그랬습니다.) 오늘도 돈주고 구매한 어플이 일시무료로 풀렸습니다. Snapseed 라는 사진어플은 빈티지풍의 분위기 있는 사진을 몇번의 터치와 드래그를 통해서 만들 수 있습니다. 4.99$라는 적지 않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별4개 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