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S 294

아이패드미니2 아이패드5 10월 출시

차세대 아이폰이 인터널 네임(코드네임 N51 and N53) 아이폰5S로 7월(WWDC 2013) 출시될 것이라 알려진 가운데 이번에는 차세대 아이패드미니와 아이패드 소식이다.(via) 차세대 아이패드의 인터널 네임은 아이패드미니2세대(코드네임 J85)와 아이패드5(코드네임 J72)로 오는 10월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다. iLounge에 따르면 차세대 아이패드5는 아이패드미니1세대와 같은 디자인으로 좌우 베젤 부위가 좁아질 것이고 8.8mm의 아이패드4보다 더 얇고 가벼워질 것이며, 아이패드미니2세대는 알려진데로 A6프로세서와 레티나/IGZO 디스플레이를 탑재할것이라 전망했다. 그간 아이패드미니2세대와 아이패드5의 출시는 3월(March Event)로 알려졌으나(참고) 애플에 레티나/IZGO 디스플레이를..

Apple 2013.01.27

차세대 아이폰5S 1300만 화소 7월 출시

iDevice(iOS를 탑재한 기기)의 차세대 라인업 인터널 코드 네임(Internal Code Name)이 아이폰5S, 아이패드 5, 아이패드미니 2세대로 정해졌다는 루머다.(via) 차세대 아이폰이 4.8인치 애플발 패블릿으로 나올것이라는 루머를 現애플 CEO인 팀쿡이 공식적으로 부정한 가운데(참고) 이제 '멀티컬러' 아이폰이 나올지에 초점이 맞춰지는 상황이다.(참고) 아이폰5S의 프로토타입 코드네임은 N51 and N53이고, 전면 180만화소 카메라와 후면 소니의 1300만화소 카메라 센서(참고)를 탑재할 것이며 Mac Otakara 에 따르면 듀얼 플래쉬(Dual Flash)를 지원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한편 올 3월(March Event)에서 공개될 것이라 예상되던 코드네임 J72의 아이패드5..

Apple 2013.01.27

4.8인치 아이폰5S 아이폰6는 성공할 수 있을까

오늘은 차세대 아이폰(아이폰5S, 아이폰6)이 4.8인치 크기로 애플발 '패블릿'이 될 것이라는 루머를 통해 만약, '4.8인치 아이폰이라는 전제'라면 성공할 수 있을까?에 관하여 얘기해볼까 한다. 스마트폰에 관심이 있다면, 더욱이 '애플(정확하게 iOS) 매니아'라면 한번쯤은 짚고 넘어가볼 문제이지 않을까 싶다. '애플 마케팅의 핵심은 매니아층이다.' 애플 루머는 끊이지를 않는다. 그만큼 매니아층이 두텁다는 얘기다. 관심이 있는 매니아층을 대상으로 '애플 전문 IT매체 혹은 블로그'들은 애플의 사소한 행보까지 실시간으로 체크하고 기사화한다. 이 기사들은 매니아층의 블로그나 SNS(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전파되고, 결국 애플은 '최소한의 광고비로 최대한의 효과'를 갖게 된다. 연간 13조씩 광고비를 쏟아붓..

Apple 2013.01.22

아이폰5S 아이폰6 크기는 더 커질 수 밖에 없다

애플이 아이폰5 판매부진으로 일본발 부품 수주를 50%로 줄였다는 소식이다. 이 뉴스가 나온 후 애플 주가가 폭락하는 등 미국 정부보다 현금보유고가 많은 애플 체면이 말이 아니다. 아이폰5의 판매부진 원인은 무엇일까? 언론에서 흔히들 말하는 '혁신이 없어서' 일까? 그럼 되물어보자. 아이폰5가 아닌 다른 잘 팔리는 스마트폰들은 도대체 어떤 '혁신'이 있어서 잘 팔렸을까? 차세대 아이폰(아이폰5S 혹은 아이폰6)의 디스플레이가 4.8인치까지 늘어날 것이라는 루머다.(via) 출시 시기는 3월 혹은 7월에 출시될 것이고, 멀티컬러(예를 들자면 핑크 컬러의 아이폰이 나올 수도 있다는 얘기)에 레티나/IZGO(참고)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이라고 한다. '아니, 4인치도 모자라서 이제 4.8인치?' 나는 이 소식..

Apple 2013.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