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인, 전업투자자, 부동산 강사들 탓으로만 돌리고 다주택자에 징벌적 세금을 부과하여 범죄자 취급을 해놓고도 정작 본인들은 부동산 투자로 시세 차익을 올린 사례가 화제입니다. ① 정책이 '실패' 한 것이고 ② 투기가 아니라 투자라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국토부 제2차관 출신으로 제대로 된 전문가십니다. 세종시에서 공무원 특별공급에 힘입어 입지 좋은 '펜트하우스'를 분양 받은데다가 행정수도 호재까지 똘똘한 3채를 보유하고 계십니다. 어쩌다보니 강남에만 4주택을 보유하신 '김진애' 의원께서는 정부에서 아무리 팔라해도 오를 곳은 팔지 말아야 한는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청주시 아파트 매도 후에 반포 아파트를 최고가로 매도함으로써 양도세를 크게 줄였습니다. 시세차익을 거두셨으니 무주택자로써 로또 청약도 가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