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아이폰X가 스마트폰 역사상 가장 내구도가 강한 글래스를 사용했으며 강화층이 50%더 두껍다고 말했다. 그러나 드롭 테스트 결과들에 따르면 글래스와 콘크리트가 여전히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전자 기기들에 관한 보험 연장 제공업체 스퀘어 트레이드(Square Trade)는 아이폰X에 대한 몇번의 파손 테스트를 실시했고, 글래스백과 홈버튼 제거가 "역대 가장 파손되기 쉬운 아이폰" 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아이폰X의 글래스는 전/후면으로 6피트(182.88cm)에서 떨어질 때 글래스가 파손됐을 뿐만 아니라, 디스플레이 또한 오작동을 일으켰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주머니 높이가 3피트임을 주의해야 한다. 원문: 'MacRumors'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