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ter, thinner, smarter, stronger" 모토로라 버라이즌 드로이드 레이저(Droid Razr) 신제품 발표에 등장한 "악세서리의 범람(a gult of accessories)입니다. 모토로라의 악세서리 가격은 애플 못지 않게 살인적인데요. 이번에도 그 살인적인 가격의 악세서리가 공개됐습니다. 바이오닉센서가 달린 블루투스 헤드셋 부터, 차량용 거치대, 랩톱은 물론 마우스, 키보드, 스마트컨트롤러 등 다양한 악세서리가 소개됐습니다. 눈에 뛰는 것은 악세서리중 가장 비싼 랩독패밀리(Lapdock Family)입니다. 랩독(Lapdock)이란 모토로라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랩탑(Laptop: 넷북 또는 노트북)을 말합니디다. 즉, 스마트폰을 랩톱에 도킹시킨 후 스마트폰의 데이터를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