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 Photo: Grant Hutchison/Flickr CC 엔지니어들이, 프로토타입의 가장 초기 아이팟 작업 진행을 완성해갈 때, 그들은 그들의 작업 내역을 (CEO인)스티브잡스에게 승인을 받기 위해서 전달했다. 잡스는 그 기기를 플레이했고, 세심히 살펴봤으며, 그의 손으로 무게를 쟀다. 그리고, 지체없이 그것을 '거부'했다. 그것은 너무 컷다. 엔지니어들은, 그들이 아이팟을 만들기 위해서 발명한 이미지들을 보여줬고, 어떤 작은 것도 이것보다 더 작게 만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간단하게 설명했다. 잡스는 잠시 동안 침묵을 지켰다. 최종적으로 그는 수족관 방향으로 격하게 다가서서 멈춰서 더니, 아이팟을 그 탱크에 집어 던졌다. 그 미치광이 같은 짓에, 물방울들이 (수족관)천장까지 올라왔다. "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