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일반적으로 갤럭시S11+, 갤럭시S11과 갤럭시S11e가 포함된 자사의 차세대 갤럭시S 단말기를 출시할 것으로 여겨지는 (단독 런칭 이벤트 또는)'MWC' 2020 즈음까지 3개월도 채 남지가 않았다. 우리는 현재 3대의 단말기 모두의 유출된 렌더를 보아왔다. 현재까지의 유출들과 렌더들은 1억8백만 화소 주 카메라, 5배 광학 줌의 망원 카메라, 초광각 렌즈, ToF 센서 등 카메라 셋업의 갤럭시S11+를 암시해왔다. 이 단말기는 중앙 홀펀치의 6.9인치 20:9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것이다. 갤럭시S11+는 지역별로 엑시노스 990 또는 퀄컴 스냅드래곤 864로 구동될 것이다. 이번에는, 배터리 크기가 한국의 인증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유출되었다. 갤럭시S11+는 아마도 플래그십 단말기에 채택됐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