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인간은 모두 하나의 언어를 썼다고 한다. 문명이 발달하고 신의 정원에 닿기 위해 탑을 쌓기 시작했다. 신은 이에 대해 신에 대한 도전으로 간주 인간에게 서로가 알아듣지 못하는 언어를 구사하는 저주를 내렸다. 그래서 현재 언어가 여러개다. 물론 성경에 나오는 얘기로 과학적인 근거는 없다. (구글 번역 대화모드 구동영상) 구글이 이 바빌론의 탑 저주를 풀것으로 보인다. 출시한지 1년이 지난 안드로이드용 Google Translate에 알파버전인 Conversation Mode(대화모드)가 추가됐다. 대화모드란 IFA2010에서 처음 소개된 소스로 서로 다른 언어로 대화시실시간으로 번역해주는 기능이다. 현재 영어 대 스페인어간 대화만 지원하며 아직은 완벽한 기능은 아니고 억양차이, 주위소음, 대화속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