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2016 넥서스 HTC와 화웨이로 출시 될 것



블로그 독자라면 잘 알겠지만, TB SNS 추천 스마트폰은 '아이폰, 넥서스, 샤오미(Mi 5), 원플러스(OnePlus)' 정도다. 그냥 '막' 추천 하는 것은 아니고 SW 사후지원 업데이트와 가성비, 디자인, (XDA 등의)활용도 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다.


앞으로 두달 안에 가장 빨리 나올 폰은 원플러스 3(OnePlus 3) 다. 원플러스 3에 관하여 몇번 소식을 전한적이 있으나, 문득 이런 생각을 해봤다. "나라면 원플러스 3를 살 것인가?"


그렇지 않다. 과거 삼성전자가 '막' 출시만 해 놓고 SW 사후지원을 조기 종료하여 '大' 욕을 들어먹었을 당시 해외 언론들은 "안드로이드를 쓰는 유일한 방법은 구글 레퍼런스다." 라 비판한 적이 있다. Stagefright 대란 이후 매월, SW 사후지원으로 유명한 애플의 iOS 보다 더 자주 업데이트를 가장 빠르게 가장 적절하게 제공하는 중인 구글 레퍼런스 외에 다른 안드로이드 폰은 상상 조차 어렵다.


그래서, 이번엔 2016년 넥서스폰에 관한 '아웃-라인' 이다. '아웃-라인' 이라 표현한 이유는 넥서스폰들에 관한 구체적인 정황이 없기 때문이다.



일단 작년 넥서스 5X를 출시했던 LG 전자는 올해 레퍼런스 제조에서 빠지겠다고 밝힌바가 있다. 지난 MWC 2016에서 G5를 소개하면서 인터뷰 당시(G5를 레퍼런스로 내놓을 수도 있냐) "LG 자체 브랜드에 좀 더 집중 할 필요가 있다." 는 발언으로 넥서스폰 개발에서 손을 뗐다는 것을 암시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유력한 넥서스폰 제조업체는 "화웨이(Hauwei)" 가 5.5인치 (가칭)2016 넥서스 6P를 내놓을 것이라는 루머와, 큰 호평을 받았으나 삼성 갤럭시S7 이나 LG G5 대비 주목을 받지 못하고 있는 HTC 10 을 내놓은 HTC가 될 것이라는 루머, 예상이 지배적이다.


•  HTC 10 대박이지 말입니다.(참고)



화웨이 보다는 HTC 쪽이 주목을 받고 있다. 안드로이드 선발 주자로써 삼성전자 이전 안드로이드를 구글과 함께 이끌었던 HTC의 현재 상황(실적 부진으로 인한 경영고)을 고려한다면 HTC가 레퍼런스를 만들어야 그나마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모바일에 조금만 관심이 있다면 Evan Blass(@evleaks)에 대해서 한번 즈음은 들어봤으리라 믿고, (누군지)주저리는 생략하기로 하고, Evan Blass는 지난 4월 27일 구글이 내부적으로 HTC 기기를 테스트 중이며 코드네임이 M1 과 S1이라 유출했다. 이후 "코드네임 S1은 Sailfish를 의미하고 M1 은 Marlin을 의미한다." 까지 확인됐다.



"Aㅏ.. 그렇구나. 그렇다 카더라."


가 아니라, 여기서 우리는 2016년 넥서스폰이 총 3가지로 출시 될 것이라는 것을 예상 할 수 있다. 화웨이의 페블렛과 HTC의 페블렛 또는 미니 테블렛, 5.2인치 폰이 예상된다.


스펙은 HTC는 HTC 10이 베이스 모델이 될 것이고 '아마도' 화웨이는 P9이 베이스 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 화웨이 P9 라이카 카메라를 입고 명품 스마트폰으로 거듭나다.(참고)


SoC가 관건인데, '퀄컴 스냅드래곤 823 프로세서' 를 기대 할 수 있으며(너무나 당연한 얘기지만 최악의 경우라 하더라도 스냅드래곤 820 프로세서다.) RAM 은 6GB RAM 을 기대하지만, 넥서스폰들이 '가성비폰' 들로 출시되기 때문에 최소 사양(4GB RAM)이 될 가능성이 크다.



아울러 이미 2015 넥서스폰들에서 USB Type C를 도입했기 때문에 퀄컴의 Quick Charging 3.0을 지원할 수 있으며 넥서스5에서 실험적으로 도입됐던 '무선충전' 기능은 Reddit 의 Ask My Anything에서 구글 넥서스 개발팀이 직접 밝힌 '현재 기술로써의 효율성' 에 의거 회의적이다.


HTC 레퍼런스 폰에 해외 매체들이 주목하는 이유는 가상현실 헤드셋(HTC Vive), 안드로이드 워치, 피트니스 밴드' 들의 연동에 관한 '기대감' 때문이다.



넥서스 5X와 넥서스6P 는 작년 9월 29일에 안드로이드 M 마쉬멜로우와 함께 공개됐고, 10월 부터 판매가 시작됐으며, 국내 판매는 11월 부터였다. 넥서스폰들의 출시일은 이제 더이상 '루머' 가 아닌, 1년을 출시 주기로 봐도 무방하다.


한가지 변수는 8월 16일에 출시 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는 갤럭시노트6다. 확인되지 않은 루머로 갤럭시노트6가 (가칭)안드로이드 7.0 N(내부적으로 '뉴욕 치즈' 라 불리는 것으로 알려졌다.)을 탑재하고 크로노스 그룹의 벌칸 API를 지원할 것이라는데, 잘 알다시피 구글이 제작하여 구글이 배포중인 안드로이드는 늘 구글 레퍼런스 넥서스폰들과 함께 소개되어 왔기 때문에 사실 무근이거나 올해 넥서스폰들이 예년 보다 다소 빨리 출시 될 가능성이 남아있다.


Source: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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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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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부우우왘 2016.05.16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에서는 다시한번 안나오려나요.... 나오면 물건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