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구글 넥서스 라인에 좀 더 애플과 같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현재 구글 네이밍을 통해 출시되는 기기는 넥서스(Nexus)라 부른다. 넥서스 기기들은 순정 버전(원래 구글이 배포한 수정되지 않은 운영체제)의 안드로이드 OS를 탑재하고, LG전자와 화웨이(Huawei)가 팀-업으로 구글의 설계에 따라서 생산 중이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The Information 에 따르면 구글이 좀 더 애플과 같은 인-하우스 하드웨어 메이커가 되기를 원한다고 한다. 알파벳 CEO 순다이 피차이의 이러한 생각들은 HTC(2015년 성적 부진)에 대한 실망감과 2016년 넥서스 기기들에 대한 가능성에 관한 대화 중 암시됐다. 피차이는 현재의 OEM 파트너쉽 제조에 있어서 좀 더 애플 스러운 접근이 필요하다 밝혔다.


"하드웨어 메이커들은 애플이 아이폰을 생산하는 방식인 혼 하이(폭스콘)과 같은 제조업체와 접촉하는 방법으로 좀 더 주문-생산 방식으로 접근되어 질 것이다." 애플은 폰들의 디자인, SoC, 다른 부품들을 설계하고 서드-파티 공장들로 부터 그것들을 생산한다.


구글의 기기들은 일반적으로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소개하는 '쇼케이스 기기들'로 다뤄진다. 그러나 넥서스 점유율은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구글에 따르면 약 15%의 넥서스 기기 판매 수익이 증가했다고 밝혔고, 넥서스 기기들은 탑 10 마켓에서 온라인을 통해서만 판매중이다. 이유는 넥서스 라인들이 의도적으로 적은 마진을 남기기 때문이다.


구글은 이론적으로 OEM 제조업체들과의 협업이 아닌 스스로 인-하우스 설계가 가능하고, 애플이 iOS 사용자들로부터 수익을 창출하는 것과 같은 수익을 낼 수 있다. 안드로이드는 전세계에서 가장 널리 쓰이는 플랫폼이다. 구글은 그들의 모바일 광고와 서비스 수입을 애플 제품 사용자들을 타겟팅으로 제공중이다.


이러한 것들은 일반적으로 안드로이드 소비자들 보다 구매 여력이 높은 iOS 사용자들을 안드로이드로 유입 시킬 조건이 되고, 구글은 마치 애플과 같은 수익을 낼 수 있는 잠재적 가능성을 갖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드라마틱하게 제품 광고를 늘려야 하고, 그들의 판매량을 잃게 되는 현재의 안드로이드폰 OEM 제조업체들의 반대에 부딛칠 것이다.


Source: The Information, Via: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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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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