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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7과 S7플러스 케이스 등장 디자인 변화 거의 없을 것

T.B 2015. 12. 25. 10:44


삼성의 차세대 플래그십 갤럭시S7 시리즈는 아이폰/아이폰+ 처럼 갤럭시S/갤럭시S+ 라는 네이밍이 등장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었다. 여기에 (만약)엣지(edge) 라인업이 추가되면 플래그십은 총 3~4개 모델이 나온다는 얘기고 엑시노스 8890, SD 820, (만약)신흥마켓을 위한 엑시노스 7시리즈까지 추가되면 산술적으로 x 3 이 된다.


현재까지 가장 유력한 라인업은 S7과 S7+ x 엑시노스 8890, SD 820 으로, 이번에는 갤럭시S7과 S7+ 케이스라 주장하는 서드-파티 케이스가 등장했고, 이 서드파티 케이스가 S7/+의 것이 맞다면 아이폰/아이폰S 처럼 디자인 변화가 거의 없을 것이라는 루머가 맞다는 얘기다. 삼성은 새 S7의 가격을 전작 보다 10% 인하된 가격으로(넥서스6P와 유사한 가격대) 출시할 것이고 이 때문에 개발비용을 절감하고자 디자인 변화를 거의 주지 않을 것이라는 루머가 지배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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