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구글 픽셀C 판매 시작 공식 스펙과 해외 리뷰들 소개



오늘 (해외)IT/모바일 메인 이슈는 iOS 9.2 배포와 오늘 부터 구글이 최신 레퍼런스 테블렛인 픽셀C(Pixel C) 테블렛 판매를 시작했다는 것이다. Google Play Store 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32GB가 $499(한화 약 59만), 64GB가 $599이고 Pixel C 폴리오 키보드는 $149로 별도 구매해야 한다. 아직 한국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는 구매할 수 없다.



The Verge 에서는 '빼어난 하드웨어 디자인, 크롬북 픽셀, 의심의 여지가 필요 없이 품질이 보증되는 구글의 하드웨어' 라는 평가다.


The Pixel C has straight, squared of edges — you can trace the design language straight back to the Chromebook Pixel. But it isn’t a slavish port from laptop to tablet. It’s designed with slightly curved edges and dual speakers. There are no creaks or weird misaligned ports and buttons like we often see on Android tablets. Google’s Pixel team has only ever made beautiful-looking hardware, and the Pixel C is no exception.


ArsTechnica 의 리뷰로는 빌드 퀄리티가 뛰어나고 아이패드에 대항할 수 있다. 픽셀C는 의심의 여지 없이 이전까지 본적이 없는 최고의 안드로이드 테블렛이다.


The glass and aluminum make for a very solid, premium-feeling device. It’s a night and day difference from the HTC-built Nexus 9, which had a loosely fitting plastic skin that would actually deform with just a light touch. The Pixel C’s build quality can stand up to an iPad, but it is 80g heavier and 0.9mm thicker than an iPad Air 2. You do get a slightly larger screen and a much bigger battery, though.


Mashable 에서는 키보드 악세서리를 탑재했을 때의 균형있는 디자인과 키보드가 단단하게 픽셀C에 잘 고정됨을 지적했다. 사람들이 픽셀C를 키보드와 함께 쓴다면 실제 랩톱(노트북) 처럼 쓸 수 있을 것라 전했다. 덧붙여 아이패드 프로와 서피스 프로4는 이런 경험을 제공하지 못할 것이라(약간 다르다.) 전했다.


The keyboard also happens to be excellent. It’s debatable what constitutes a “full size” keyboard these days (Google claims it is), although the Pixel C’s Enter and Tab keys are very much on the small side. Still, typing on the chiclet-style keys feels great, and I rarely missed a keystroke. In short, I could just sit and work without thinking about it.


Mossberg 에서의 리뷰가 가장 인상적이었는데, 픽셀C의 비율이 표준규격 A4 사이즈라는 것을 지적했다. 이는 아이패드 1세대, 블로그 운영 초기부터 계속해서 강조해왔던 내용으로 테블렛 = e.Book 이 되려면 A4 사이즈는 되야기에 7인치 테블렛 혹은 8.9인치 아이패드 미니는 권하지 않는다와 같은 맥락이다.


Even though the Pixel C is a Google hero product, it lacks the software to make it great. As on Android tablets from other companies, almost all the Android apps I used on the Pixel C looked like blown-up phone apps. It doesn’t appear that Google worked with key third parties to take advantage of the company’s first-ever tablet hardware.


월스트리트저널(WSJ)에서는 안드로이드 앱들이 테블렛에서 좋지 않았던 7인치 스크린에서의 경험을 완화시켰다. 전했다. WSJ에서는 안드로이드 앱 생태계에 테블렛용 앱이 거의 없음을 지적했다.


Android apps don’t help, either. Most are designed for the smaller, vertical smartphone screen—not a bigger horizontal tablet. You won’t notice it when playing games or watching YouTube, but open Twitter and your exciting feed is surrounded by boring white space. In Slack, images in my chats were stretched and distorted to fit the wider screen


구글의 픽셀C는 분명 '이전가지 본적이 없는 역대급 안드로이드 테블렛' 이다. 그러나, 생각해야 할 것들이 우리가 단지 안드로이드 테블렛을 쓰기 위해서 최하 $648(한화 약76만3,020 원)을 지불할 것인가? 에 관해서다. 아이패드 프로와 똑같은 논리로, 과연 마치 크롬북과 같은 안드로이드 테블렛을 위해서 이미 출시되어 있는 $200 선의 크롬북 또는 저가형 윈도우 테블렛을 두고 픽셀C를 써야 하나? 이다. 더불어, "여전히 앱이 없다." 는 것도 고민해야 한다.


HTC의 넥서스9 처럼 빌드퀄리티 논란이 없는 하드웨어는 분명 개선됐으나 가격적인 메리트가 애플의 아이패드와 비교했을 때 매우 떨어진다.(아이패드 프로를 말하는게 아니다.) 차츰 얘기가 나오겠으나 엔비디아의 Maxwell GPU라는 점에서 마치 서피스 프로 시리즈와 같이 '전원 꼽고 사용해야 할' 상황도 예상된다.



올해 만약 안드로이드 테블렛을 구매할 예정이라면 샤오미의 미 패드2(Mi Pad 2)를 권한다. 16GB 모델이 999위안(17만9,360.46원), 64GB 모델이 1,299 위안(23만3,222.46원)이지만 픽셀C가 할 수 있는 모든 것 이상(윈도우10모바일)이 가능하다.(참고: 홍미노트3와 윈도우10/안드로이드 테블렛 미 패드2 샤오미 이벤트 정리) 그게 아니라면, 9.7인치 아이패드 에어 3세대를 기다리면 되겠다.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불펌)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ph_TB)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T.B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2썸즈업 2015.12.09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샤오미의 가격이 중국의 실수에 의한 가격인지 애플을 비롯한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it 기기의 가격이 insane 가격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하지만, 픽셀C와 미패드2중 고르라면 당근 후자를 택해야지 않나요?
    내년 1월초에는 구입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 BlogIcon T.B 2015.12.09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신이 나가신 가격이 아닐까요? ㅋ 샤오미가 화웨이에 비해서 확실히 가성비가 어마무지한거 같아요. 에어1과 에어2를 다들고 있는 저로써는 딱히 필요한 기기는 아닙니다만 윈도우10롬이 제공되니 멜웨어 걱정도 없고 서브기기로 딱일거 같아요.

    • BlogIcon 2썸즈업 2015.12.09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실, 구형기기인 아이패드2로도 만족하고 잘 사용합니다.
      지금은 아이들 동영상플레이어 전용이지만요. ㅎㅎ
      궁금한것은 ios 앱환경에서 잘 적응하다가 구글 앱환경에 적응이 될까 싶은...
      같은 기기로 경험하고 계시니 어떠셔요?

    • BlogIcon T.B 2015.12.09 14: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iOS에서의 사용환경을 안드로이드에서 그대로 기대하면 실망이 매우 클거에요. 근데 테블렛의 일반적인 용도를 보자면 사실 큰 차이도 없답니다 ~ ^

    • BlogIcon 2썸즈업 2015.12.09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요..?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인간이니까요.
      아이폰6 하나로도 할 수 있는것이 많아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는데요, 뭘. ㅎㅎ

    • BlogIcon T.B 2015.12.09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iOS만 해도 파고들면 밑도 끝도 없어요 ㅎㅎ

  2. BlogIcon HailtzHait 2015.12.09 2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글도 감성가격이 붙는가보군요 ㄷㄷ..

    전체적으로 봤을때는 가격면에서도 픽셀 C 보다 X1 실드 태블릿을 기대하는쪽이..

    샤오미도 그렇고 구글도 그렇고 테그라 퍼포먼스를 다 끌어내지는 못하고

    엔비디아만이 제일 효과적으로 끌어내더군요. 299달러에 또 테그라 X1칩 풀어줄겁니다. ㅋㅋ

    기다리세욧!

    • BlogIcon T.B 2015.12.09 2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8월에 K1 화재 위험성으로 리콜했다가 지금 다시 나온 가격대가 $199 니 아마도 내년 즈음이면 이 가격대로 나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