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사임당 더 허스토리 이영애 11년 윤석화 26년만에 복귀



배우 이영애(1971년 1월 31일, 한국 나이 46세)가 사임당, the Herstory(더 허스토리)로 11년만에 복귀한다는 소식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은 연출 윤상호, 극본 박은령의 이 드라마에 '56억원을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56억? 56억? 56억? 이라길래 좀 알아봤더니 총 64편의 장편으로,


. 미니시리즈, 단막극, 다큐멘터리 등 방송영상 콘텐츠 제작지원작 36편(35억 원)

. 예능, 오락 프로그램 등 포맷 제작지원작 18편(7억 원)

. 실버문화 방송콘텐츠 제작지원작 10편(14억 원)


이 지원되고 제작사(엠퍼러엔터테인먼트코리아)와 계약 체결 및 제작에 들어간다는 소식이다.



제목부터가 Herstory ? (그냥 '그녀의 이야기' 한글로 하지 않는 이유는 굳이 궁금하지도 않다.)라 하여 정통 사극은 아님을 직감할 수 있다. 극중 이영애는 한국 미술사를 전공한 대학 강사인데, 우연히 사임당 일기를 발견했고 의문의 미인도에 관한 것들을 밝혀나가 과거와 현재가 이어지는 1인 2역을 맡았다.



남자 주연 배우로는 송승헌이 낙점됐다. 송승헌은 '남자가 사랑할 때' 이후 3년만에 드라마 복귀다. 송승헌은 극중에서 어린 시절 사임당과 만남을 시작으로 평생 사임당을 사모하는 '이겸' 역을 맡았다.


사임당, the Herstory(더 허스토리)는 조선시대 사임당 신씨의 삶을 재해석 했다는데, 드라마 완성도를 위해서 100% 사전제작으로 2016년 방송 예정이다.


이영애와 송승헌 외 캐스팅 확정된 인물은 오윤아, 박혜수, 윤석화가 있다.



'가장 성공한 레이싱걸' 로도 꼽히는 오윤아는 결혼 후 오히려 각종 안방 드라마 극장에 출연하여 배우로써 성공적으로 이미지를 변신한 케이스다.


K팝스타 시즌4를 통해서 데뷔한 박혜수는 극중 사임당(이영애)의 아역으로 캐스팅됐다.


이영애 못지 않게 주목해야 할 캐스팅 중 하나가 '윤석화' 다. 윤석화는 1989년 방송된 MBC 드라마 '행복한 여자' 이후 근 26년 만에 사임당을 통해서 드라마에 컴백한다. 윤석화는 2007년 '학력 위조 논란' 을 겪은 후 자숙하다가 연극과 뮤지컬을 위주로 출연해왔다.



윤석화가 출연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이영애와의 20년간 지속된 인연 때문으로 알려졌다. 윤석화는 극중 '중종'의 첫째 부인인 '단경왕후' 역을 맡았다. 비록 왕비에 오른지 7일만에 역적의 딸로 몰려 폐비가 되기는 했으나 극중에서는 이영애가 곤경에 처할 때 마다 도움을 주는 조력자 역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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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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