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아이폰 아이클라우드 백업 수동 설정하기



애플의 아이클라우드 백업이나 아이튠즈 백업을 이용하면 '모든 이전 사용 환경'을 그대로 복원 할 수 있다. 아이폰 사용에 있어서 큰 장점 중 하나로 매번 업데이트를 할 때마다 겪어야 할 불편함을 아이폰을 씀으로써 겪지 않아도 된다.


문제는, '클라우드 백업' 이다. 클라우드 백업을 쓰기 위해서 기기 데이터를 완벽하게 백업하려면 비싼 요금제를 써야 한다. 기본 5GB 로는 택도 없는 이 아이클라우드 백업은 가격적인 메리트도 없다.(반면 안드로이드는 꽁짜다.)


그러기에, 보통 무료로 아이클라우드를 이용하면 이 아이클라우드 백업을 아예 안쓰길 마련인데, 그렇지 않아도 된다.


설정에서 '용량을 크게 차지 않는' 앱들과 함께 백업을 하게 되면 로컬 백업 데이터를 불가피하게 쓰지 못할 때 이용할 수 있다.


Step1. '설정 → iCloud → 백업'에서 iCloud 백업을 활성화 시킨다. 이때 iCloud 백업 시작 알림이 팝업되고 '승인'을 클릭한다.



Step2. 이전으로 돌아와 '저장공간' 을 클릭한다. 저장공간에서 '저장공간' 관리를 클릭하고 3단계로 넘아가고, 잠시 '추가 저장 공간 구입'을 알아보자. 추가 저장 공간을 클릭하면 기본 5GB 무료에서 유료 사용을 할 수 있는 옵션을 볼 수 있다. 만약, 아이클라우드를 ※ 비상용이 아닌, 실제 쓰려고 마음 먹는다면 유료 구매가 정신건강에 이롭다.



아이폰이 16GB, 64GB, 128GB 3가지 모델로 출시되는 중이기에 16GB라면 월 $0.99 짜리를 당연히 쓰면 되겠고, 64GB ~ 128GB 모델 사용자라면 월 $2.99 짜리 200GB면 충분하다.


'어? 그럼 1TB는 머죠?' 라 물으신다면, 1TB 요금제는 iOS 기기를 한 계정으로 여러대 쓸 때 유용한 요금제다. 아이폰, 아이패드의 용량을 감안한다면 64GB 기준 15대를 쓸 수 있는 용량이다. 매월 단돈 $9.99 면 해결 할 수 있다.


Step3. '저장 공간 관리'를 클릭하면 해당 아이디에 연결된 기기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백업 설정을 할 기기를 선택한 다음 → '모든 App 보기'를 클릭한다.



아이클라우드 기본 백업 설정은 '모든 App을 포함한다.' 여기서 용량을 크게 차지할 수 있는 앱들을 선택적으로 '끄기 및 삭제하기' 해주면 된다. 만약 5GB 기본 무료로 쓰고 싶다면 반드시 복원해야 할 앱들만 지정하면 된다.


앱만 백업되는 것은 아니고 사진 보관함, 계정, 도큐멘트 데이터, 홈화면 구성, 설정 구성 등 다른 데이터를 포함하기에 용량을 많이 차지하는 앱과 일부 미디어 컨텐츠를 제외시킨다면 5GB로도 아이폰에 관한 기기설정을 백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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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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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05.18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모르는게 있을 때마다 들러 정보를 얻고 가는 애플 유저입니다.

    알려주신 방법대로 선택적으로 지정을 했는데, 약간의 문제가 생겼습니다.

    1. 백업 데이터와 실제 데이터가 다릅니다.

    이를테면 실제 사진 데이터는 15기가 정도인데, 아이클라우드 백업 데이터는 26기가 정도로

    나옵니다. 이게 최근 삭제된 항목을 모두 비워도 마찬가지이고, 바뀌지 않습니다.

    다른 앱도 마찬가지고요.

    2. 용량이 큰 대부분의 앱을 제외하고, 정말 필수적인 5~6개의 앱 데이터만을 선택하고

    백업 크기를 확인하면 10기가가 넘어갑니다. 건강앱이나 메시지 앱 이런걸 전부 감안하더라도

    백업 데이터 크기가 너무 큰게 아닌가 싶습니다. 크기가 이러니 아이클라우드 백업을 해도

    백업 자체가 되질 않습니다. 경고 메시지도 자주 뜨고요. 캐시가 이만큼이나 쌓일 수가 있는 걸까요

    아이폰6플러스 64기가 1년째 사용중입니다.

    3. 정신건강에 이롭기 위해 아이클라우드 백업을 쓰고 싶지 않은데, 평소 사진을 많이 찍는

    편이라 음악 동기화 같은것을 할 때 전부 동기화가 되는 것이 싫어서 아이클라우드 백업을

    켜 놓고 있는 상태입니다. 물론 사진은 전부 맥북에 백업해놓고 있습니다. 그냥 조금 귀찮더라도

    아이클라우드 백업을 안쓰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운걸까요?

    4. 얼마 전 아이패드에서 1기가정도 되는 동영상을 메일로 보내려다가 취소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임시저장 삭제가 안되었는지 저장 용량을 확인하면 메일앱이 1기가나 용량을 차지합니다.

    이걸 지울 수 있는 방법이 DFU복원밖에 없는건가요?

    질문이 엄청 길어졌습니다. 많이 찾아봤는데 대답해 주실만한 분이 TB님 밖에 없는것 같아서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 BlogIcon T.B 2016.05.18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렇게 물어보시면 아마 답변해주는곳 없을겁니다.. 무료통화 080 - 333 - 4000 으로 문의하시는게 빠를거 같아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05.18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죄송합니다;;

      1,2,3은 제가 어제 해결했습니다. 앱 하나가 말썽이었어요.

      염치불구하고 4번을 다시 여쭤봐도 될까요?

      메일에서 임시저장된 첨부파일은 제거할 방법이 없나요?

    • BlogIcon T.B 2016.05.19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장용량 너무 스트레스 받으시는듯 한데요. 설정에서 메일 앱 메뉴 확인해보세요. 그래도 안되면 DFU 밖에 없습니다. 탈옥 기기의 경우 iCelaner Pro를 쓰구요. 근데 아이패드 1세대면 아마도 iCleaner 지원 안될겁니다. 블로그 강좌중에도 임시파일 삭제 방법이 다수 올라와 있습니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05.19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패드 에어1 64기가입니다. 9.3 올려서 탈옥은 불가능해서 안타깝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블로그 강좌를 참고하고 해결이 안되면 DFU복원을 해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BlogIcon T.B 2016.05.19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헉 -_- 에어1이면 탈옥 했으면 얘기가 편한데 말이죠. 저는 패드1인 줄 알고 이전 강좌 얘기했었는데요. 우선은 설정 - 일반 - 저장 공간 및 iCloud 사용 내용 - 저장 공간 관리에서 실제 메일앱에서 용량을 차지하고 있는지 부터 확인하세요. 만약 용량을 차지하고 있다면 어떤 메일인지(예를 들자면 지메일, 한메일, 네이버 등) 확인하구요. 메일 앱에 계정 추가로 동기화 한 그 계정에 들어가서 보낸 메일함 비워보시고 임시저장 메일 함 지워보세요.

    • BlogIcon T.B 2016.05.19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도 안되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겠는데 우선은 저라면 그렇게 할 거구요. iOS 9.3이면 이번에 iOS 9.3.2가 배포됐으니 DFU 복원으로 판올림이 가장 정신건강에 이로워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