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구글 새 10.2인치 테블렛 픽셀C 공식 스펙 가격 정보



현재, iOS 기기를 사용중인데 마땅한 안드로이드 기기를 노리고 있다면 볼 것도 없이 이 기기를 추천한다. 구글이 내놓은 새로운 레퍼런스 테블렛 픽셀C다. 블로그를 통해서 구글의 9월 이벤트 소식을 디테일하게 다뤄왔기 때문에, 살짝 김이 빠진 느낌이기도 하고, 이미 픽셀C에 관하여 디테일하게 소개한적이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이전글을 참고하기로 하자.


구글 고성능 10.2인치 테블렛 Pixel 공개 루머(참고)


아래는 구글이 직접 밝힌 픽셀C 테블렛의 스펙이다. 픽셀C는 아직 판매가 시작되지 않았으며,(당분간은 넥서스6P와 넥서스5X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다음달(10월) 중으로 판매가 시작될 것이라고만 밝혔다. 따라서 최종 스펙은 '당연히' 이보다 더 디테일 할 것이다.


Operating SystemAndroid 6.0 Marshmallow
Display10.2 inches
(2560x1800) at 308 ppi
500 nits bright
sRGB color gamut
ProcessorsNVIDIA Tegra X1 with Maxwell GPU
RAM3GB LPDDR3
Internal storage32GB or 64GB
Battery2,700mAh




high-end 스펙에 가격대는 32GB를 기준으로 넥서스6P 정도다. 물론, 픽셀C가 아이패드프로와 같이 생산성에 초점이 맞춰졌을 것이라는 것으로 추론했을 때, 키보드 악세서리가 필요하기에 $149의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499 + $149 = $598 + 기타 악세서리(필름 등) 가격은 논외로 하기로 하면, 단순 환율 한화로 71만5,507원이다. 국내 모 OEM 제조업체의 '정신나간 (스마트폰)가격' 대비, 아이폰6S나 아이패드 프로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생산성 기기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다만, 분명하게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구글이 아무리 지원을 해도(예를 들자면 구글 문서 등은 편의 기능이 상당하고 MS Office 2016의 협력 기능 또한 구글 문서에서 먼저 지원했다.), 사용자 본인의 IT/모바일 지식에 따라서 기기 활용도는 천지차이다. 또한, Windows PC 중 씽크패드(ThinkPad) 등의 프리-도스(OS 미포) 제품군의 high-end 스펙 가격대가 한화로 약 80만원대라는 점(1TB)에서 Tegra X1의 소비전력을 고려한다면 생산성을 논하기에는 다소 부족하지 싶다. ← 아이패드 프로도 유사 맥락으로 비판한 적이 있다. 그러나, 가격과 가성비와 구글의 SW사후지원이라는 측면에서 안드로이드 테블렛을 쓰겠다면 묻지도 따질 필요도 없이 잘 나온듯 하다.


cf. 그간 정리해둔 LG 넥서스5X, 화웨이 넥서스6P, 9월 29일 이벤트 소식(참고)


Update. AnandTechArsTechnica에 픽셀C 테블렛 핸즈온 실사가 잔뜩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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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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