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iOS 9 아이패드2 성능 분석 업데이트 권장



2011년 3월 2일 발표된 애플의 아이패드 역대 (아이패드에어1과 함께 종합적인 측면에서)최고의 테블렛으로 꼽히는 아이패드2다. 출시한지 만으로 4년 하고도 6개월이 지났다. 즉, 애플이 무려 4년 6개월 동한 SW 사후지원 업그레이드를 지원하는 놀라운 기기다.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아이패드2의 iOS 9은 아이패드에어2의 iOS 9과 다르다는 점이다. 이유는, 하드웨어적인 제한 사항으로 기능적으로 제한이 될 수 밖에 없다. 예를 들자면 마이크로폰 설정에 따라 Siri를 지원하지 않는다.


이 부분에 관해서는 '굉장히 비판적'인 입장이다.



아이폰4를 비롯하여 아이패드2에서 Siri를 포함하지 않는 이유인 '마이크로폰 설정'에 관한 기술적인 디테일을 언급하자면 美 캘리포니아 실리콘벨리의 Audience에서 음향관련 업무를 담당한다는 사원의 제보를 토대로, EarSmart 라는 노이즈 캔슬링 2세대 기술에 관해 지난 2012년 2월 9일 소개한적이 있다.


이 부분은 아이폰4와 아이패드2에 Siri를 포트하여 여러번 블로그를 통해서 직접 검증했던 부분이기도 하다.


cf. 애플은 왜 아이폰4에 Siri를 지원하지 않는가(참고)


이와 관련하여 iOS 9을 지원하는 iOS 기기(아이패드2, 아이폰4S 이상) 중 유일하게 아이패드2는 Siri 관련 모든 iOS 9 기능을 지원받을 수 없다.


아울러, Bluetooth 4.0 도 지원하지 않는다. Bluetooth 4.0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의 의미는 'Air Drop'도 지원하지 않는 다는 얘기다. A5 프로세서를 탑재했기에 이것이 의미하는 의미는 HDR 사진을 지원하지도, 파노라마를 지원하지도(탈옥으로 해결 가능), 슬로우-모션 동영상 촬영을 지원하지도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NFC가 없므로 Apple Pay도, 지문인식 센서가 없기에 터치ID도, 레티나 디스플레이도 아니다.


※ 이 외 새로운 아이패드 대비 기능적으로 제한되는 사항들.


  • Split View, Slide Over, and Picture-in-Picture multitasking.
  • The new Spotlight screen, predictive Sir, and third-party Spotlight search.
  • Apple Health
  • Handoff features in Continuity
  • TouchID
  • Support for OpenGL ES 3.0, the Metal graphics API, 64-bit ARMv8 apps, and TouchID/Apple Pay.

이같은 이유로 애플로써는 iOS 9의 모든 기능들을 아이패드2로 옮길 수 없었고 많은 기능들이 제한됐다.


#1. 어플리케이션 테스트



모바일 Safari 구동 속도는 0.2초가 느려졌다. 카메라는 0.08초 빨라졌으며 설정앱 실행은 0.13초 느려졌다. 메일앱이 0.96초, 메시지앱이 0.27초 느려졌으며 캘린더앱은 0.02초 빨라졌다. 부팅 시간은 3초 더 느려져 거의 차이가 없다. 아이폰4S의 부팅 시간이 43.93초로 7.94초나 느려졌던 것에 비해서 약 5초 가량의 차이가 나는 이유를 추정해보자면, iOS 9 기능이 그만큼 빠졌기에 더 가볍다는 해석을 할 수 있다.


#2. 벤치마크 테스트





WiFi 브라우징 테스트를 기준으로 아이패드2의 배터리 사용이 향상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iOS 9.0에서 배터리 사용량이 감소한 애플의 테블렛은 아이패드4가 있다는 점도 참고하자. 아이폰 중에서는 아이폰5가 그렇다.) KRAKEN 테스트에서는 아이패드미니와 함게 퍼포먼스가 크게 증가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SUNSPIDER 테스트에서는 약간 감소됐다.


#3. 결론


아이폰4S와 같은 결론이다.  현재 iOS 8을 구동중이라면 당장 업데이트를 권한다. 어플리케이션 구동 속도와 부팅속도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반면에 퍼포먼스와 배터리 사용량은 증가했다 iOS 9의 기능이 상당히 제한됐다고는 하나 새로운 기능들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키보드 지원, 업그레이드 된 서드-파티 어플리케이션의 요구사항(iOS 9 이상 요구), 향상된 보안이라는 종합적인 고려를 했을 때 iOS 9이 유리하다.


만약 여전히 iOS 7을 구동중이라면 iOS 7으로 쓸 것을 권한다. iOS 9에서 퍼포먼스가 향상됐다고는 하나 iOS 8에서 문제가 제기됐던 체감으로 느껴지는 느려짐(어플리케이션 구동 속도 등)을 감안한다면 'iOS 7 + 탈옥'이 아이패드2에 있어서 한계다. 다만, 2년전 배포됐던 iOS 7이기에 다수의 exploit이 발견됐으며 이와 관련한 보안을 생각한다면 불안 요소는 잔재한다.


Source: ArsTechnica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불펌)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ph_TB)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
Posted by T.B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KDG 2015.09.17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면 아이패드2는 홈버튼 시리가 아닌 siri제안 기능도 지원하지 않는다는건가요?

    • BlogIcon T.B 2015.09.17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Siri 관련 음성인식 모든 기능은 제한될 수 밖에 없죠. 애플이 아이패드2는 음성인식 자체를 아예 지원을 안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