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애플 전년도 동일 분기 대비 아이패드 마켓 점유율 -17.9%



대화면 아이폰의 출시 이후, 아이패드 판매량이 급격하게 감소했다. 5.5인치 애플발 페블렛의 파급력은 매머드급이었고(참고 1, 2, 3), 당장 8.9인치 아이패드미니는 '직격'을 맞았으며, 이는 애플도 예상했던 부분으로 아이패드미니3세대는 아이패드미니2세대에 터치ID하나 꼴랑 얹혀서 출시됐다. 이런 이유로 아이패드 미니는 올해 4세대로 단종이 될 것이라는 루머가 있다.


그간 4인치 아이폰에 이어 추가로 대화면 iOS 기기를 구매할 필요성 혹은 경제적 여유가 있는 유저들이 구매해오던 아이패드 판매량도 마찬가지다. 이제 사람들은 5.5인치 페블렛과 9.7인치 페블렛을 백팩이나 브리핑백에 넣어 다니지 않는다. '거실이나 데스크'에 올려놓고 제한적으로 사용하고, Mac으로 눈을 돌렸다. 글로벌 PC 제조업체들이 하락세가 몇년째 이어지는데도 불구하고 애플의 Mac 판매량은 소폭 감소 혹은 유지 중이다.


소비자들은 아이폰 → 아이패드 → Mac 에서 '아이패드의 단계'를 건너 뛰고 있다. 이런 이유로 올해는 A9프로세서의 아이패드에어3가 없을 것이다. vs. 있을 것이다. 루머가 나뉘는 중이다. 이는 애플 내부내에서도 애플의 주력 포지션을 건너 뛴다는 것은 수익성을 넘어서 경쟁업체(예를 들자면 샤오미 등의 중국 제조업체의 저가 공세)등)의 9.7인치 테블렛 시장 진입에 관한 기회를 줄 수 있는 부분이기에, 고민스러운 부분일 수 밖에 없다.



IDC에서는, 아이패드의 시장 점유율이 계속해서 하락 중이고 급기야 25% 이하까지 떨어졌다는 분석이다. 2015년 2분기 데이터로 애플은 여전히 마켓 점유율 24.5%로 1위를 차지했지만, 전년도 대비 -17.9%를 기록했다. 2위인 삼성 또한 전년도 대비 -12.0%를 기록하여 하락세를 보이는 중이다.


글 도입부에서, '애플의 고민(아이패드에어3 출시vs.미출시)'에 관하여 주목할 만한 데이터를 짚어보자면 바로 레노버(Lenovo)와 화웨이(Huawei)의 성장세다. 레노버는 4.9%로 전년도 대비 6.8%가 상승했다. 레노버의 PC+테블렛 제품군들이 선전한 이유기도 하고, 레노버의 테블렛 중에는 'ThinkPad(씽크패드, 랩톱 처럼 IBM 씽크패드 팀이 내놓은 테블렛 제품군)'가 평가가 좋다.


화웨이는 전년도 대비 103.6%가 상승한 1.7%, LG전자도 전년도 대비 264.4%가 상승한 1.0%를 기록했다. LG전자는 2014년도에 '사실상 테블렛을 팔지 못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아니? 님이 맨날 애플의 아이패드가 사실상 테블렛 시장 독점이고, 한때는 90% 이상, 80% 이상이라고 하지 않았음?' ← 이라는 분들을 위해서 설명을 해드리자면, 실점유율과 데이터가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건 논외로 두고,(그런식으로 따지자면 보편 객관적인 지표 자체가 지구상에 존재할 수 없다.) 이건 어디까지나 2015년 2분기 조사다. 아직도 아이패드1, 아이패드2, 아이패드3는 제처 놓고라도 '현역'급인 아이패드4, 아이패드1과 아이패드2까지 이미 팔려나간 아이패드들이 있다.


Source: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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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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