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삼성 2014년 중국 점유율 13.7%로 하락



차세대 갤럭시S6가 5.5인치 페블렛이 될 것이라는 루머 처럼, 현재 삼성전자 모바일 부문 사업의 핵심은 14억 중국과 13.3억 인도다. 인도에서는 타이젠을 탑재한 Z1으로 공략을 시작했고, 중국에서는 이제 갤럭시S6 브랜드 네이밍 파워를 통해 중저가 스마트폰을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이재용 부회장이 중국 방문시 했던 말 그대로 왈, "중국 사회에 기여하고 중국인들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되겠다."는 삼성이 중국 시장 공략에 적극적인데 비해서 그 성과는 저조해보인다. 중국 최대 시장조사 기관인 CCID에서는 삼성, 샤오미, 애플 등 로컬 브랜드를 타겟으로 시장 조사를 한 결과, 삼성은 2014년 1분기 20%에서 4분기 13.7%로 감소했다.


다만, 삼성은 여전히 중국 점유율 1위(13.7%)로 레노버(10.7%), 애플(9.4%), 화웨이(8.5%), 쿨패드(CoolPad, 7.7%)가 순위에 랭크됐다. 이같은 삼성의 하락세는 2015년에는 더 가속화 될 것이다.


2014 AnTuTu 벤치마크(스로틀링 공회전수를 점수로 환산) 점수 1위를 기록한 MEIZU(메이쥬)나, 주가 총액이 한국의 현대자동차를 뛰어 넘은 샤오미(Xiaomi)가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점유율 3위의 애플은 중국 항저우 Westlake 쇼핑 센터를 포함하여 2015년에만 총 45개의 애플스토어를 개장할 예정이다.


즉, 플래그쉽 마켓에서는 애플에 밀리고, 중가 마켓에서는 샤오미에 밀리고, 저가 마켓에서는 기술의 상향 평준화로 중국 뿐만 아니라 (Archos 등)과거에는 이름도 올리지 못했던 제조업체들에 밀리고, 심지어 LG나 모토로라, 소니와도 경쟁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같은 이유로, 삼성 생존에 관한 글을 2차례에 걸처서 올렸고, 갤럭시S6가 삼성전자 모바일 부문의 장기적 부진과 몰락을 초래할 수도 있는 분기점이 될 수가 있기에, 더 늦기 전에 빠르게 변해야 한다 주장한 적이 있다.)(참고 1, 2)


최근 샤오미는, Mi Note와 Mi Note Pro를 출시했고 특히 Mi Note Pro는 64비트-Snapdragon 810, 4GB RAM, 5.7인치 1440p LCD(2048X, 1536) 64GB 내장 스토리지, 3,000mAh 배터리의 올 한해 당분간 이를 뛰어 넘을 기기가 없을 정도의 하이엔드 스펙에도 불구하고 ''best specs ever, prices'이라는 찬사에 걸맞는 $530(한화 약 57만원)에 불과하다.


Source: 1, 2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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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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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T-영웅x 2015.01.21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CCID에서 보신건가요???
    저는 2014년 1월 기준 3억5천6백20만대로 본 것 같았는데...제가 잘 못 봤나보네요.

    중국에서...갤럭시 노트 몇 인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 출시 하고 얼마 후에 가격을 내리고...
    그런 것이 차차 누적된 결과가 아닐까요?

    요즘 중국 어플 수준이 대단한데...서비스는 거기에 못 따라가는 실정일 것이고....
    이제 중국에서 끝이라고 봐도 될 것 같아요.

    • BlogIcon T.B 2015.01.21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제가 잘못써논겁니다. >.< 1월 356.2 million 10월 307 million 맞습니다.(바른 지적 감사합니다.~) 예전에야 광고로 해결했겠지만, 소비자가 장님이 아닌 이상 언제까지 그 방법이 먹힐리도 없고.. 올해도 애플 파운드리(하청)외에는 회복할 수 있을지에 관해서는 회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