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애플 러시아에서 온라인 판매 중단



러시아에 관한 속보(breaking news)로 보도된 내용으로, 애플이 러시아에서 사실상 온라인 제품 판매를 '중단'했습니다. 애플 소스에 따르면, 러시아의 루블화가 20% 넘게 폭락하면서, 수지타산이 맞지가 않아 내린 조치로 전해졌습니다.


애플은 러시아 루블화의 계속되는 폭락으로 앱스토어 온라인 가격을 올려왔고, 이에 따라서 '부유층' 들에게는 아이폰6(25%인상)를 구매하는 것이 유행이 되어 '사회문제'로 거론되기도 했습니다. 러시아 중앙은행은 지난주 6.5% 금리를 인상하여 19%가 하락했습니다. 러시아 경제는 2008년 이후 부터 지속적으로 하락했으며, 국제 유가 하락이 루블화가 폭락의 주 원인으로 꼽힙니다.


Source: Bloombe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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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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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2썸즈업 2014.12.17 2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제유가를 자국산업에 혹은 정치적 목적으로 올리고 내리고를 임의로 하는 미국이 이번에는 러시아를 타겟으로 유가에 개입했다는 설이 있던데, 러시아 잡으려다 애플이 된서리를 맞았군요.

    • BlogIcon T.B 2014.12.17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미국 개입설이 일리가 있다고 봅니다. 여태 그러거도 남아왔고 오바마 정권 이례로 푸틴의 러시아가 계속 힘들어 왔으니까요. 애플이 러시아에서 온라인 판매 안한다고 수익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현재 러시아에서 애플은 사치품이 되버린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