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탈옥 유저가 아이폰6 훔친 도둑 잡은 사연



현재, 국내에서는 '나의 아이폰 찾기(Find My iPhone)'이 불가하다. '개인정보보호' 차원이라는데, "말도 안되는 것"이, 국가에서는 전국민을 GPS와 휴대폰 기지국으로 위치를 파악하고 추적하면서, 개인은 그거 하지 말라는 것이다.


물론, 이에 따른 사회적 부작용과 여파는 충분하다. 그러나, 안드로이드에서는 지금도 위치추적이 가능하다. 따라서, 개인 재산권을 지킬 수단이 되는 (해외에서는 범죄자를 잡아낸 사례도 자주 등장한다.)Find My iPhone에 관한 한국의 규제는 부당하다는 입장이다.


'Reddit'에 G1ngerbeer라는 유저가 'This women stole my wife's phone today. I got it back and had her arrested using iCaughtU Pro.'(이 여자는 나의 아내의 아이폰을 오늘 훔쳤다. 나는 그녀를 iCaughtU Pro로 추적해서 체포했다.)라는 글을 올렸다.


사연을 보자면 이렇다. G1ngerbeer라는 유저의 아내의 아이폰6를 분실했고, 즉각 iCaughtU Pro로 추적했다. 그러자, 몇 마일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위치를 확인했을 뿐만 아니라, 아이폰6의 비밀번호를 풀려는 도둑의 사진을 찍어서 이메일로 원격 전송했다.


G1ngerbeer는 경찰에게 상황을 설명했고, 이 여자가 몇마일 떨어지지 않은, 몇블럭 떨어진 곳에 사는 여자라고 정확하게 상황을 전달했다. 체포된 그녀는 '무죄'를 주장했다. 교회 건물에서 주인이 없는 자켓 주머니에서 이 수화기를 주웠다는 것이다. G1ngerbeer는 자신의 아내의 아이폰6에 ifFound라는 트윅 역시 설치했다고 한다.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도 "탈옥"이 더 편리할 뿐만 아니라, 보안상 더 안전하다.(TB SNS를 열심히 구독했다는 전제에서 따로 '리바이벌'은 하지 않겠다.) 단, "제대로 알고" "도둑질(크랙소스, piracy 행위)"을 하지 않는 다는 전제에서다.


iCaughtU 보다는, 'Cylay'를 추천한다. Cylay는, 아이폰 분실 뿐만 아니라, 자녀들의 안전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트윅이다. 단, '부부/연인'간에는 Cylay라는 트윅 자체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리지 않는게 서로에게 좋을 수도 있다.


일전에, 한 트친님이 아이폰을 분실했다. 귀찮아서, Cylay를 설치하지 않았는데 결국 못찾았다. 당연히, 엄청 후회했다. Find my iPhone이 허용되는 국가에서도 마찬가지다. 대략적인 위치만 확인될 뿐, 범인의 사진을 촬영한다던지, 동영상을 녹화하는 기능은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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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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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바다야크 2014.12.09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정말 대단한 어플이네요. 아이의 스마트폰에 설치해 주고 싶은데 국내에서는 안 되나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