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ile 2.2.0-1 업데이트 iOS8 충돌 오류 수정

SFTP 클라이언트 없이, Raw File System에 접근할 수 있는 iFile이 iOS8 충돌 오류 수정을 포함하여 2.2.0-1로 업데이트 됐습니다. iFile은, 쉽게 말해서, Winodws PC의 '탐색기'에 해당되고 자체적으로 에디터를 제공하여 텍스트 등의 간단한 수정이 가능합니다.

PC가 있을때라면, SFTP 클라이언트 사용이 '당연히' 편합니다. 따라서, 굳이 꼭 필요한 트윅이라고는 할 수 없겠고, PC에 접속할 수가 없는데 급하게 내부 경로를 확인해야 하는 경우에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Enhancements

. Added support to set the user interface language in iFile’s preferences. This setting takes effect after restarting the application.

. Added support for shortcuts on iPhone as on iPad (via bookmark button).

Fixes

. iFile shows now the application names again under iOS 8 in /var/mobile/Containers/Bundles/Application.

. Fixed that external viewers are listed again under iOS 8.

. Fixed crash when an image got saved to the camera roll under iOS 8.

. Fixed that the pop-up menu in file browser did not hide when tapping outside of the pop-up menu.

. Added Hebrew localization (previously not added).

iFile does not crash anymore after it got bac

iFile은, Free-Trial 버전으로, 일정 기간 사용 후 정식 등록을 위해서는 $3.99의 유료 결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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