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아이폰 아이패드로 그림 문자 보내는 2가지 방법


오늘은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그림 문자를 보내는 2가지 방법'에 대해서 소개할까 한다. 아이폰에서 문자를 보낼때 살짝 불편한 것이 '손이 큰 사용자'는 쿼티키보드를 치기가 불편하다. 이때 가장 간단한 방법은 '가로모드'로 전환하여 문자를 보내는 방법이 있으나, 이 역시 귀찮을 때가 있다.


Grafiti(BigBoss, $3.99)는 이런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출시된 트윅으로 키보드 입력 없이 드로잉(drawing)으로 문자 메세지를 직접 작성할 수 있게 만든다.



설치 후 별도의 설정이 필요 없으며, 하단의 키보드 선택키를 길게 누르고 있으면 상단에 첨부한 이미지(좌)와 같이 메뉴가 활성화된다. 여기서 Grafiti 보드를 선택한 후 화면 전체에 손가락 혹은 펜을 이용하여 드로잉을 할 수 있다.



글자 색상을 변경할 수도 있으며, 입력할 수 있는 내용은 전적으로 '펜의 성능'에 달렸다. 이러면 또 얼리어답구님들께서는 '펜하면 S펜'을 논할 것인데(참고) 그건 본인 수준이고 iOS용 감압감지 펜들이 애저녁에 출시되어 있다.


아이폰에서는 주로 간단한 메세지(머해?, 거의 다왔어 etc.) 가 되겠고 아이패드에서는 9.7인치로 화면이 큰 만큼 더 많은 내용을 전달할 수 있으며 '꼭 메세지 뿐만 아니라 간단한 그림'을 그려서 보낼 수도 있다.


두번째 방법은 Rageboard(BigBoss, $4.99, 02.13.2013)다. Grafiti 보다 활용도가 떨어짐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다소 비싸다는 느낌이기는 하다.



Grafiti가 원하는 이미지를 자유롭게 그릴 수 있어 드로잉이 가능하다는 것이 중점이라면,  Rageboard는 미리 드로잉 이미지를 emoji 처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Rageboard Image를 통해 추가로 이미지팩을 설치할 수도 있는데 순정 iOS에서 기본으로 쓸 수 있는 emoji와 비교하여 딱히 메리트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이상 아이폰 아이패드로 그림 문자 보내는 2가지 방법이 되겠다. 몇번 반복했던 내용이지만, 탈옥폰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유사한 점이 많다. 애플이 제한해둔 틀(jail)을 깨부수어(break) 기기자율권을 얻은 만큼 '귀찮아 진다.'


사용자 각자 개인에 맞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으며 단일기종 단일OS로 집중되는 커스터마이징 지원(안드로이드는 기종도 다양하고 국가, 제조사별로 모델별 차이도 존재하기에 안드로이드 보다 iOS가 커스터마이징 하기가 더 쉽다.)에 따라 순정 iOS에서 할 수 없는 많은 부분들이 가능하다.


탈옥의 끝은 순정이라면서 '귀찮아서 그냥 쓰던가' 모르던 것 조금 배움으로써 잠시의 귀찮음 대신 탈옥의 끝은 또 탈옥이라며 '쭉 편리함'을 선택하는가는 전적으로 본인의 선택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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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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