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文 콘크리트 40% 지지율

T.B 2021. 8. 9. 07:56

"여권 투톱의 지지율 = 약 40% 가량"이 나오는데요. '文 콘크리트 40%'는 (뭔 소리를 해도 "안들려" 귀를 닫을 분들은 논외로)① 코로나 19 확산이 악재가 아니라 오히려 지지율을 끌어 올린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재난지원금과 백신으로 상계시켜야 했는데 ② 갈등 상황이 없는데다가 ③ 정치적으로 민감한 부분은 '선택적으로 침묵' 중이기 때문이라는 평가입니다.

 

보통의 중도 유권자들이 '상식적으로'(최소 10회 지령, F-35A 스텔스기 도입 반대, 민노총·시민단체 활동, 여성계 접촉, 여당중진 접촉, 충성'혈서'맹세, 21대 총선 반보수 분위기 확산 등) 납득할 정도의 대여 투쟁이 없으니 文대통령 지지율이 여권 후보 지지율을 견인 중이라 생각됩니다.

 

과거에는 윤석열, 이재명 두 후보 지지율이 상승하고 이낙연 전 대표 지지율이 하락하는 경우 文대통령 지지율도 하락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여론조사들 추이에서 文대통령 지지율은 상승한 반면에 민주당 지지율은 하락했습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 "매번 반대" 또한 피로감을 일으키지만 '부동산, 교육, 'OECD 꼴찌' 백신 접종률과 해야 될 땐 안 하고 안해야 될 땐 한다는 '놀라운 K-방역'에 여권이 먼저 반일 프레이밍과 공작정치 중인데 인구수 절반의 여성들은 표가 없는 줄 알고 행복한 협치로 낙승 할 수 있을 것인가?는 의문입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T.B의 SNS 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