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얇고 더 빨라진 맥북프로에어(MacBook Pro Air) 2012년 출시

It’s been three years since the last major design refresh of the MacBook Pro, and we’ve been hearing whispers for almost a year that the next major update would see Apple’s professional line of laptops take on some of the characteristics of the MacBook Air line: slimmer profiles, ubiquitous SSDs, no optical drives.

If those updates sound swell to you, good news. Inside sources say Apple’s already working on the skinnier MacBook Pro, and the new LCD displays have already been developed.

Of course, Apple just spec bumped the MacBook Pro line last week, so if history is anything to go by, we’re looking at June 2012 as a possible release target for the Air-ified Pros at best.

맥북에어가 아닌 맥북프로에어(MacBook Pro Air) 소식입니다. 애플이 맥북에어 정도로 얇고 지금의 맥북프로보다 빠른 맥북프로에어(MacBook Pro Air)를 2012년에 출시한다는 루머입니다. 출시된지 3년된 맥북프로는 대대적인 디자인 개선이 있었는데요. 다음 맥북프로는 슬림형(skinnier라는 표현까지 사용)으로 그야말로 메이저 개선이 될듯 싶습니다. 한가지 의문점은 MAC 라인업 중 비교적 저가형인 맥북에어를 두고 맥북프로에어가 출시된다면 맥북에어 판매량에 지장을 주지 않을까 하는 점입니다. 물론 맥북에어는 (애플 입장에서)저사양 넷북화 맥북프로에어는 고사양 랩탑화 전략을 취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맥북프로를 업그레이드 할 생각이라면 고려해볼 만한 소식입니다만, 어쨋든 루머는 루머일 뿐 구체적으로 2012년 언제일지는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via Cult Of 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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