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OMark 갤럭시S10 셀피킹으로써 카메라들 중 탑으로 선정

삼성의 갤럭시S10과 갤럭시S10플러스는 항상 탑-티어 카메라로 꼽혀왔다. 카메라 리뷰에 있어 공신력이 있는 DxOMark는 삼성 갤럭시S10 카메라로부터 기대되는 것들이 무엇인지 그들의 최종 리뷰를 방금 공개하였다.

'DxOMark'는 갤럭시S10을 시장에서 가장 뛰어난 스마트폰 카메라가 탑재되었다고 평가했다. 종합적인 점수는 가장 인상적으로 평가된 셀피 카메라가 96점, 트리플 모바일 카메라는 109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사진 점수는 무려 114점이었던 반면에 동영상 점수는 평균 수준인 97점을 획득했다.

참고 사항으로 아이폰XS Max는 종합점수 105점을 획득했고(사진 110점과 동영상 96점) 픽셀3(Pixel 3)는 종합점수 101점을 기록했다.(사진 103점과 동영상 98점) 9to5Google에서는 아이폰XS Max에 비해 픽셀3의 이미지들이 10번 중 최하 7번은 선호되어지기 때문에 스코어 시스템이 어떤식으로 평가되는지에 관하여 완벽하게 이해했다고 말할 수 없다고 말하였다.

셀피 카메라 부문에서 96점의 의미는 글자 그대로 다른 모든 경쟁업체들을 하위군으로 보여지게 만든다. DxOMark는 최근에서야 셀피 카메라들을 테스트하기 시작했으나, 갤럭시S10플러스는 업계에서 제공되어져야만 하는 최고라 평가하였다. 당신이 셀피를 선호한다면 갤럭시S10이 당신에게 적합한 기기이다.

삼성 갤럭시S10플러스는 셀피 테스트에서 이전에 보아왔던 사진과 동영상 부문 모두에서 최고의 전면 카메라 성능을 제공한다. 작년 갤럭시노트9 보다 많은 부문에서 향상되었다. 예를 들면, 보조 뎁스 센싱 카메라는 인물사진 모드에서 보케(bokeh) 효과의 품질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되었다.

원문: '9to5Google'

최악의 스마트폰 순위를 다투던 옴니아, 발적화 오명의 터치위즈가 엇그제 같은데 질질 끌려다니던 삼성이 시장을 리드할 수 있는 과도기에 올라섰습니다. '10년' 입니다. 노트9 때보다 기획기사가 많아지고 국내외 대응 또한 빠르고 적극적인 것들을 본다면 삼성이 더 잘 알고 있는 듯 합니다.

애플 덕이 크다는 것에는 아마도 이견이 없을 것입니다. 시장의 흐름을 깡그리 무시하고 정신이 헷가닥 한건지 '돈을 갖다 바처라.' 안하무인 애플에게 덕질로 기부를 해왔던 충성 고객층들이 등을 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적게는 수년에서 10년 이상을 아이폰만 써오던 애플팬들이 내일 당장 갤럭시를 구매할 가능성은 높지 않겠으나 적어도 '되도 않는' 아이폰들로 기변을 하거나 이전 같은 충성심을 보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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