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애플 WWDC 2017 시리 스피커 홈팟(HomePod) 공개



애플이 최초로 '스피커' 를 발표했다. 비츠(Beats)를 인수 한 후 비츠 필로우(Beats Pillow)를 판매중이지만 애플 브랜드를 달고 스마트 스피커로 출시된다.


마치 아이팟(iPod)의 네이밍을 연상시키는 홈팟(HomePod)은 "획기적인 홈 스피커" 로 오는 12월 부터 미국을 포함한 1차 출시국에서 $349(약 40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기본적으로 홈킷(HomeKit)과 연동되어 홈 매니지먼트(집 관리) 기능을 갖추고 했지만, 현재의 Siri 보다는 음악 재생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루머로 돌던 시리 스피커 홈팟을 WWDC 2017에서 필 쉴러(Phil Schiller) 왈, "가정용 음악을 재발견하고 싶다." "자신의 홈팟으로 부터 나오는 음파를 상상해보라." 고 말했다.


홈팟의 특징은 Siri를 통합한 가정 및 생활 관리다. 쉴러는 시리를 "음악 학자" 라 불렀다. "획기적인 홈 스피커로 (음의)왜곡이 없고 공간적으로 잘 배치된다." 고 말했다. 7인치(17.78cm) 길이의 기기는 3D 메쉬 패브릭으로 덮여 있으며 A8 프로세서를 사용하여 공간 내 다양한 사운드 관련 요소를 처리하고 감지한다.


홈팟의 핵심요소는 Siri 다. 쉴러가 시리를 "음악 학자" 라 부르면서 발표했지만, 결국 쉴러는 전등 관리(홈 라이트), 뉴스, 날시, 스포츠 경기 점수 등의 질문에 답하는 기존 시리의 음성 요청을 시연했다.


다만 $349라는 가격을 책정했을 때, 소비자들에게 이 제품이 구글, 아마존과의 비교했을 때 그만한 금액을 지불 할 가치가 있음을 확신시켜야 할 것이다. 홈팟은 2015년 애플워치가 출시된 이후로 애플이 출시한 최초의 완전히 새로운 기기다.


Source: ArsTech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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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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