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페이퍼

이번주 월페이퍼: 레드 아이폰 월페이퍼 컬렉션

T.B 2017. 3. 27. 09:03


지난 해 애플은 올해 이맘때 즈음 저가형 아이폰인 '아이폰 SE(iPhone SE)' 를 출시한 후 큰 호평을 받았다. 동일 가격대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비교했을 때 더 높은 성능과 보안 및 사후지원이 확실한 iOS를 쓸 수 있었으며, 더 작은 스마트폰을 원하는 이들의 요구를 만족시켰다.


올해 애플은 저가형 아이폰 대신 애플 최초의 레드 프로덕트(RED Product) 아이폰을 출시했다. 애플은 그간 비츠 헤드폰 등의 스페셜 라인 업을 내놓기는 했으나 iOS 기기 중에서는 처음이다.


대신 저가형 아이패드를 내놨다. 애플이 원했던 것은 어쩌면 '아이폰 SE' 와 같은 호평일 수 있다. 예를 들자면 동일 가격대의 안드로이드 테블렛과 비교했을 때 월등하게 높은 성능과 사후지원이 거의 전무한 안드로이드 테블렛 대비 iOS는 상당히 매력적이다.



그러나, 트위터를 통해서 짧게 코멘트 했던 얘기로, 테블렛 마켓의 정체로 애플조차 저가형 테블렛 전략을 채택하기 시작했으며, 이제 곧 WWDC 또는 9월 이벤트에서 1세대 전인 A9이 아닌 새로운 SoC 또는 A9X를 탑재한 새 아이패드가 어떠한 가격대로 나올지 모른다는 점에서 'Wait and See' 라는 Appleinsider의 기사를 소개한적이 있다. 이런거 저런거 다 떠나서 그냥 '아이패드 에어 재탕 - 셀룰러 모뎀' 이다.


Red iPhone wallpapers(Source: iDB)


새 레드 프로덕트 아이폰이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들에서 화제다. 단지 색깔 하나 바꿨을 뿐인데도 애플이 하면 달랐다. "애플 최초의 빨강이 아이폰이자 마지막 구세대 아이폰은 소장 가치가 있다. vs. 이제 곧 9월이면 완전히 새로워진 새세대 아이폰이 출시될 것인데 현 시점에서 구매는 비이성적이다." 를 고민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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