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의 코로나19 창궐로 인해 국내로 들어온 해외유입이 문제가 되고 있으며, 한 미국 유학생의 경우(1),(2) '해당구' 뿐만 아니라, 보건당국이 이례적으로 확진자를 '비판' 할 정도입니다. 한 지자체에서의 확진자는 증상 발현 후 '보름간' 활보했습니다. 더하여 시가지 한복판에 위치한 학원에 다녔던 '아들까지' 확진 판정을 받는 등 확진자들이 늘어났습니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상황까지 언론에서 연일 보도중이기에,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무색하게 당사자들의 부주의함도 문제겠으나, 코로나19의 증상, 대처와 관련된 정보가 제대로 알려지지 못하고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CNN Health' 의 아티클을 정리토록 하겠습니다. 코로나19(Covid-19)의 정식 명칭은 SARS-CoV-2(중증 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