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오픈소스 기반 기기-학습 시스템(machine-learning system)인 TensorFlow'를 출시했다. 이제 어떠한 개발자들이라도 온라인 오픈 소스 라이브러리를 통해서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방한 중인 구글의 에릭슈미트 회장은 최근 한국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앞으로 미래에 주목 받는 기술이 무엇인가? 에 관한 질문에 관한 답으로 '기계를 이용한 교육'을 강조했다. TensorFlow는 안드로이드 플랫폼 확대를 위한 개발자 육성이 목적이다. 구글 외에도 GitHub에는 오픈소스 소사이어티 대학이 개설되어 입문 ~ 사물인터넷까지의 MOOC 과목이 개설되어 '있다'. Via: Venturebeat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