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원래는 2018년에 아이폰X의 기술들을 도입 할 예정이었다고 애플의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사장인 댄 리치오(Dan Riccio)가 이번주 발행된 인터뷰를 통해서 확인해주었다. 리치오는 '매셔블' 과의 인터뷰를 통해 현지시각 11월 3일 출시 될 아이폰X에 관하여 "많은 힘든 작업, 재능, 투지, 결단력" 으로 관리되어졌다." 고 설명했다. 그러나 엣지투엣지(edge-to-edge) 디스플레이 처럼 '무언가' 해결되지 않았을 시 대안을 찾기 위한 시간이 거의 없었으며 변화를 서두르려던 시도가 있었음을 시인했다. 리치오는 터치ID와 홈버튼을 대체하기 위한 결정을 했을 때 "올인" 했다고 말하면서 아이폰X가 페이스ID만 전용으로 출시 된 이유로 적층 터치 센서 작업에 실패했기 때문이라는 루머를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