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다음(Daum) IT뉴스 메인에 뜬 기사 제목입니다. 한국 또 찬밥? 애플 iOS5 '앱 오류' 속출 ☜ 글자 토시 하나 안바꾸고 진짜 이렇게 나왔습니다. 애플이 잘나가기는 하는데, 한국에서는 못쓴다. 이게 이데일리 - 안승찬 함정선 기자님께서 하고 싶은 말이신가요? 아이폰 사용자들이 분통이 터진답니다. iOS5로 판올림(업데이트)했더니 안돌아가는 앱이 있다고 합니다. 이게 지금 애플이 한국을 찬밥 취급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것도 아이폰 사용자가 즐겨 쓰는? "특정 유료앱을 보면 알 수 있다."고 합니다. 대체 누가 즐겨쓴다는거고? (안승찬 함정선 기자님께서 돈주고 샀나보군요.) 아이폰 사용자가 가장 많이 쓰는 스케줄러는 iOS에서 기본 무료로 쓸 수 있는 i캘린더를 구글캘린더에 연동하여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