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6일 스펙이 유출됐던 원플러스(OnePlus)의 신제품이 중국 TENNA에 등장했다. Weibo를 통해서 유출된 원플러스 미니는 그간 알려진 스펙 루머를 확인할 수 있다. 중국 OEM 제조업체들이 '파죽지세'다. ZTE는 미국 진출에 이어 홍콩, 태국, 싱가폴, 러시아, 일본, 인도, 호주, 프랑스, 독일, 터키, 스페인, 이탈리아까지 글로벌 진출을 했으며 최근 포스 터치를 탑재한 ZTE Axon Mini를 출시했으며 신제품 페블렛 ZTE Axon Max를 올해 말 출시할 예정이다. 샤오미는 차세대 플래그쉽 Mi5, Mi5 플러스 화웨이는 18만원대 4,000 mAh 초대용량 middle-range 스펙 엔조이5(Enjoy 5) 등 말 그대로 애플 외에는 적수가 없을 정도다. 아울러, 인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