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의 '개러지 프로젝트(Garage Project)' 는 2009년 MS 오피스 사업부에서 시작, 전세계 MS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젝트로 말 그대로 '(뭐든 만들 수 있는)창고 (에서 처럼) 일하라.' 는 뜻으로 실제로 MS 오피스 팀장은 자신의 팀원들이 굼뜨다는 이유로 실제 창고를 사무실로 쓰고 직원들을 일을 시켰다고 한다. 그러자 다양한 아이디어와 새로운 프로젝트가 다수 진행되었다. 처음 시작 당시에는 MS 직원들로 부터 부정적이었으나 성과를 토대로 차즘 인정되기 시작했으며 이후 2014년 샤티야 나델라가 MS의 새 CEO로 취임하면서 MS의 혁신성을 목표로 전폭 지원 받게 됐고 이때 네이밍도 Garage Project 라 명명됐다. 익히 알겠으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