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 투자증권의 '사외이사' 이성우 동아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성우'는 "갤럭시노트7의 폭발 사고로 애플에게 엄청난 플러스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것은 반론의 여지가 없다." 말했다. "갤럭시노트7 판매가 중단되고 폭발 사고가 계속됨에 따라 미국 소비자들이 아이폰7으로 기울어지고 있다." 고 말했다. IBK 투자증권은 일찌기 한국 부품 공급업체를 근거로 아이폰7이 약 8,000만대에서 8,500만대 출하 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이 투자 회사는 주문량이 17% ~ 25% 늘어날 것이며 올해 말 까지 총 1억대가 출하될 것이라 말햇다. 하이투자증권의 송윤정은 애플이 갤럭시노트7 리콜 사태로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탑 포지션을 차지할 것이라 말했다. Source: Appleinsider ▲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