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2013년 주력 라인업인 '아이폰5S/C, 아이패드에어/미니, 맥북프로' 까지 출시됐으니 자연스럽게 내년에 애플이 시장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에 관한 예상이 시작되겠다. 예상이라는 것은 '느낌 아니까' 밑도 끝도 없이 '카더라' 하는 것이 아니라 피드를 갖춘 후 애플이라는 기업의 특징에 기반하여 시장 트랜드를 읽어내서 논리적으로 해야한다. 다른 글은 몰라도 특히 '루머'라는 가십거리나 국내 미출시 된 제품에 대한 '프리뷰'를 다루기 위해서는 동일한 내용의 피드를 수십개는 읽고 그것에 대한 확인을 위해 구글링을 수십번은 하게 되며 기회가 되면 매장을 직접 찾기도 한다. 이런 부분들이 최근 출시된 아이폰5S나 아이패드에어나 넥서스5에 관해서 조금은 차별화 된 정확한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었던 이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