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 해킹대회에서 불과 5초만에 뚫린 굴욕과 브라우져 속도테스트에서도 Chrome > Firefox > IE9 > Safari 의 느린 브라우져로 찍힌 Safari가 iCloud 지원으로 점유율 회복을 시도중입니다. 애플이 iOS의 미래를 제시하겠다던 iOS5의 핵심은 iCloud입니다. iCloud는 애플 ID만 있으면 누구나 무료로 5GB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용량 추가에 따라서 별도의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현재(14일 am1:06) 애플코리아나 해외서버에서 Safari 5.5.1 버전을 다운로드 하려면, 약 30분이 걸리더군요. 아직 업데이트 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아래에 Safari 5.5.1 을 첨부했습니다. 다운로드 받은 후 압축해제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