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투토 투 보루토: 닌자 스트라이커(Naruto to Boruto: Shinobi Striker)가 엑스박스원(Xbox One)과 PC 버전으로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오늘 반다이 남코(Bandai Namco)에서 오랫동안 루머로 돌던 타이틀인 '나루토 투 보루토: 시노비 스트라이커' 를 Soleil 에서 개발중이며, 가까운 시일 내에 엑스박스원과 PC로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루토 불의 의지를 잇는자(Will of Fire) 후속으로 출시될 '나루토 투 보루토: 시노비 스트라이커'는 새로운 비주얼 스타일과 높은 자유도의 세계관이 제시될 것이라 한다. 이밖에도 4인의 파티 플레이어 8명이 동시에 온라인으로 전투를 벌일 수 있다. 현재까지 출시됐던 나루토 게임 시리즈 중 가장 스케일이 크고 폭발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