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분할'에 이어 '실패지점'이 화제인데요. 코로나 19로 늘어난 인터넷, 유튜브, SNS 등에 따른 정보의 상향 평준화로 인해 세계적으로 뒤처진 국내 피트니스 업계의 '민낯'이 여실히 드러나는 중입니다. "실패도 습관(스킬, 자세)이다." 안전하게 여분을 남겨둔다고 어차피 점진적 과부하는 진행되는 와중에 근비대가 안 일어나고 그러지도 않는다는 '기본'적인 내용임에도 납득하기 어려운 분들께서는 '여기'를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출처: 'NSCA Korea'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불펌)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