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망한'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플러스에 관하여 XDA에서는 굉장히 비판적인 평가가 있었고, Ars Technica에서는 '(너무)크다, 프리미엄폰이다, 너무 프리미엄 가격이다.'라 평가가 있었다. 국내에서는 S6엣지+에 관한 관심보다 노트5에 관한 관심이 높으며, 국내 유저들의 노트5 평가를 종합하여 소개한적이 있다. 이미 플래그쉽 기기를 내놓고 망한 삼성으로써는 그룹 숙명 '타도 애플'을 위한 카드가 없으니, 이제 할 것이라고는 유저들로 하여금 다양한 혜택이자 '퍼주기'가 시작될 것이다.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엣지 플러스 유저들에게 Galaxy gifts라는 것을 준비했다는 소식이다. 굉장히 풍성하다. 미국에서 삼성전자의 플래그쉽 기기가 2년 약정을 기준으로 3만원 ~ 4만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