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새로운 1억5천만 화소 아이소셀(ISOCELL) 센서가 올해 말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 포럼'의 유출에 따르면(via 'Sammobile'), 삼성 갤럭시S21 울트라에 1억5천만 화소 센서가 탑재될 것이라 말하였다. 1억5천만 화소 센서는 64MP 망원, 16MP 초광각, 12MP 매크로 센서와 3D ToF 카메라로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은 현재 갤럭시S21 울트라의 2가지 버전을 테스트 중인 것으로 언급됐다. 이중 하나는 메인 150MP 센서, 64MP 망원 센서와 셀피 카메라에 OIS가 탑재된다. 그반면에 두번째 버전은 메인, 망원, 초광각 센서에 OIS가 탑재된다. 삼성은 이미 고해상도 카메라 센서 개발을 '확인' 했음으로, 갤럭시S20 울트라의 후속 모델에 1억5천만 화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