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인'들의 '언행'에는 늘 '계산'이 있고 '말을 쎄게' 할 때는 '이유'가 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트럼프 자지'를 빤 '김건희' 남편 '윤상납'이 '윤석열'실 개편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민정수석실' 부활과 시민사회수석실 폐지론이 제기되면서 '시민사회'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뭐가' 그렇게 '파워당당'하면 '미국 가서' 토론해보라니까 저야 "총으로 '쏴 죽이겠다""니 죽으면 그만인데, "'가족'까지 쏴 죽이겠다"라고 '협박'을 했습니다. 가족이란 게 그런 겁니다. "아빠, 나 어떻게 해요? 여보, 내 인생은?" '조국' 씨가 검찰 내부에서도 윤석열에 '진절머리'를 치고 "최고위 검사들이 아주 갈등 상황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선거에서 패배를 한 일국의 대통령이 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