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마인크래프트 4번째 뮤비 4년만에 이야기가 끝을 맺다.



IT/모바일 시대에 접어들면서 '신흥 부자' 들이 생겼다. 잘 만든 앱과 서비스 하나가 억만 장자를 만들어줬는데, 대표적인 예를 들자면 페이스북, 왓츠앱, 스카이프 등이 있고 마인크래프트(Minecraft)도 그중 하나다.


스웨덴 프로그래머 Markus Notch Persson 이 개발, Mojang 사가 런칭한 샌드박스 인데 게임이다. 이후 MS(마이크로소프트)는 Mojang 사를 25억 달러(2조9,437억5,000만)에 인수한다.


재미있는 점은, 마르쿠스 노치 페르손(2014년 당시 35세)은 MS를 포함한 대기업들을 비난함으로써 인디 게임 커뮤니티에서 큰 지지를 받았으나, 마인크래프트를 판매함으로써 1억 달러 이상의 이익을 본 모장에는 직원이 약 40명뿐이며, 페르손과 다른 임원 2명만이 주주이자 이사회 구성원이다.


모장 팀은 마이크로소프트 스튜디오에 합류했지만 페르손, 칼 마네 CEO, 야콥 포서 등 창립자들은 회사를 떠났다. 표면적인 이유는 "새 프로젝트를 위해" 였지만, '규모가 작은 모장이 인기 게임을 운영하는 것이 점점 어려워져, 마인크래프트 팬들의 요구에 답하는 것에 피로를 느끼고 있었기 때문.' 으로 알려졌다.



2009년에 출시된 마인크래프트는 PC, 스마트폰, MS 엑스박스 등의 비디오게임 콘솔용으로 5,000만 카피 이상이 판매됐다. 중학생부터 비디오게임 골수팬까지 마인크래프트의 '레고 틱한' 디지털 블럭 열풍이 이어졌고, 모바일로도 출시됐다. 마인크래프트의 40%는 모바일 플랫폼에서 플레이되지만, 정작 MS 윈도폰 시스템을 위한 마인크래프트는 제작되지 않았다. 이유는 점유율이 3%이하였기 때문이었고, 저소득층 국가에서 주로 팔리는 MS 윈도폰을 통한 마인크래프트 수익이 크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 마인크래프트의 4번째 MV가 제작됐다. 유투브 채널 'CaptainSparklez' 에 올라온 MV로 무너진 왕국(Fallen Kingdom, 2012), 그 밤을 되찾아(Take Back the Night, 2013), 조각들을 찾아(Find the Pieces, 2015)에 이어 올해 용의 마음(Dragonhearted, 2016) 으로 4년 만에 이야기가 끝을 맺었다. 이 마인크래프트 MV 시리즈가 인기이고 글로벌 유저들에게 공감을 받는 이유는, 대사 한 마디가 없는 MV이지만 스토리텔링이 잘 전달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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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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