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LG V20 출시일 9월 초 초대장에 숨겨진 의미



LG전자의 2016년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V20이, 국내 언론사의 '기획기사'로 추정되는 글을 통해서 사실상 스펙이 완전히 공개됐다.


• LG V20 디스플레이 스펙 다운될 것(참고)


모바일 마켓의 포화로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7도 그러했고, 아이폰7도 그러하겠지만 LG V20 또한 하드웨어적인 변화는 기대하기 어려우며 디스플레이 스펙은 오히려 다운된다고 한다.(2K → 풀HD, 모바일 기기에서 2K는 오버-스펙이다.)


삼성전자는 한국에서 발표회(프레스 이벤트)를 하지 않지만,(그돈 몰아서 소중하신 해외 소비자님들을 위해 해외에서 하는 모양이다.) LG전자는 한국과 미국에서 각각 공개해왔다. 물론 LG전자 또한 국내 스케일(간단한 발표 형식) 보다는 미국 스케일(이벤트 형식)이 크다.


LG전자에서 V20을 공개하겠다는 초대장을 배포했다. 한국과 미국에서 각각 공개하는 만큼 초대장도 한국 버전과 미국 버전으로 2가지다.


LG V20 초대장의 의미



우선 한국 버전은 'LG V20의 두번째 이야기가 시작되다.' 라는 제목으로 2016년 서울, 9월 7일에 공개함을 알렸다. 초대장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책' 이다.


책 안에 이야기가 실렸는데, 입체 구조물이 펴진다. 아마도 VR과 관련된 기능을 선보일 것으로 매우 쉽게 예상된다. (삼성, 원플러스, 샤오미 부터 애플까지 VR이 핫 키워드다.)


입체 구조물을 잘 보면 서울의 어떤 건물을 연상시킨다. . 이순신 장군 동상, 남산타워, 트윈타워 등이 랜드마크로 추정된다.



한국 버전 초대장과 동일한 'The second story begings, LG V20' 제목으로 현지 시각을 기준으로 2016년 9월 6일 공개함을 알렸다.


초대장의 디자인은 동일하며 차이점으로는 랜드마크가 샌프란시스코의 Golden Gate Bridge(금문교), 트램(케이블카) 등이 보인다.


입체 구조물 하단을 보면 '도로' 가 있는데 V자 모양이다. LG V 시리즈를 상징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전작인 LG V10에서 LG전자는 V를 두고 adVenturer 와 Visual Experience 를 의미한다고 밝힌바가 있다.


또한 책의 속지를 보면 모두 20이다. 이 역시 V2020을 암시하며, 도로 위의 차를 보면 2대가 지나간다. V 시리즈의 2번째 기기를 암시한다.


'아니? 이걸 어떻게 알았어요?' 라고 묻는다면 LG전자에서 알려줘서 국내 언론이 기획기사로 추정되는 글을 통해서 친절하게 설명해줬다.


9월 7일에 공개된다면 9월 초 ~ 중순 사이에 출시될 것이다. V20의 가격은 전작인 V10의 국내 출고가(79만 9,000원, 80만원)와 비슷한 수준이 될 것이라 알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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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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