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의 SNS 이야기 :: 샤오미 스냅드래곤 808 극가성비 27만원 Mi4c 준비중



샤오미(Xiaomi)를 보면 이따금씩 '섬찟' 할 때가 있다. 대체 저 가격이 어떻게 나오는가? 우스게 소리로 인구가 14억이기에 단 1원이 남아도 판다는 중국인들의 습성이 기업 문화에까지 적용되는 건가? 14억원으로 모자라서 13억원을 더 벌자고 인도까지 진출하는 건가? 등 생각이 많아진다.


샤오미가 퀄컴의 스냅드래곤 808 프로세서와 3GB RAM을 탑재한 Mi4c를 준비중이라는 소식이다. LG에서 10월 1일 뉴욕 이벤트에서 공개할 V10이 SD 808에 3GB RAM이고, 9월 29일 새 안드로이드 M 6.0 마쉬멜로우와 함께 공개될 LG 넥서스5 2015가 SD 808에 2GB RAM이 될 것이 유력하다.


Mi4c의 놀라운 점은 '가격' 인데, 예상 가격대가 $235(한화 약 27만원)에 불과하다. 넥서스5 2015가 $399 정도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샤오미의 가격 경쟁력은 글로벌 OEM 제조업체들이 따라 갈래야 따라갈 수가 없다고 밖에 할 수 없다.




Mi4C는 2가지 모델로 16GB 모델은 2GB RAM을, 32GB 모델은 3GB RAM이 탑재될 것이라 한다. 최근들어 중국 제조업체들이 자주 쓰는 전략인데, 용량에 따라서 RAM의 차이를 두는 방식이다. 이는, 낮은 가격대로 소비자를 끌어들여 RAM의 차이로 더 높은 용량을 선택하게 함으로써 더 많은 수익을 남길 수 있는 전략이다.


Mi4c는 USB-type C 포트, 3,080mAh 대용량 배터리 까지의 예상 스펙이 올라왔다. 출시일은 9월 3째주라 알려졌다. 참고로 MIUI7과 함께 공개된 Helio X10 칩의 Redmi note 2(홍미노트 2)는 $150다.


샤오미가 SD 808을 내놓은 배경을 보자면, SD 810이 안드로이드 유저들로 부터 외면을 받고, 유저들은 SD 810을 구매하느니 SD 808을 선택함으로써 가성비를 따지거나, 내년 SD 820을 기다리는 중이다. 이와 관련하여 LG도 V10이라는 새로운 플래그쉽 기기를 내놓을 것으로 보이고, 현재 해외에서 주목받는 LG 넥서스5 2015 또한 SD 808이 탑재될 것이다. 샤오미가 이를 놓칠리가 없다.


Source: Xiaomitoday, Via: Phonearena(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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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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