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아이폰6S 아이패드에어3 애플TV 출시일 9월 9일 루머 회의적인 이유

T.B 2015. 8. 8. 08:49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6S, 아이폰6S플러스, 아이패드에어3, 애플TV가 9월 9일 출시될 것이라는 루머다. BuzzFeed에서는 내부 소스라 주장하며 이같은 소식을 전했으며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에 관해서는 회의적인 입장이다.


원래 기존에 알려진 출시일은 9월 11일이었다. 그리고 어제, KGI의 애널리스트 Ming-Chi Kuo는 아이폰6S와 아이폰6S플러스의 생산 일정이 지연되는 중이라 밝혔다. 아이폰6S/+는 Foxconn이 60%, Pegatron이 40%, 최종 조립은 Foxconn이 100%를 담당하는데 Foxconn에서는 초과 근무로 물량을 간당하게 맞추는 마당에 11일이 아니라 9일이다?는 회의적이다.


더불어, 전통적으로 애플은 '금, 토, 일' 주말을 끼고 신제품을 발표했다. 금요일이 아니라, 수요일이라는 것인데(어차피 미국 기준이기 때문에 시차는 계산할 필요가 없다.)? 굳이 애플이 9일로 당겨서 미리 발표할 필요가 있나?에 관한 의문이 드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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